sbhwa***
2023-11-01

생성형 AI에 대한 책은 많은데 대부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었던 것 같다.
직접 한땀한땀 만들어보며 배우는 과정도 필요했기 때문에! 마침 딥러닝도 요즘 정리하고 있고(?) 해서 읽게 되었다. 먼저 생성 모델링과 판별 모델링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판별 모델링은 p(y|X)를 추정한다. > 샘플 X가 주어졌을 때 레이블 y의 확률을 모델링하는 것이 목표
생성 모델링은 p(X)를 추정한다. > 샘플 X를 관측할 확률을 모델링하는 것이 목표
조건부 생성 모델은 p(X|y)를 추정한다. 예를 들어 여러 종류의 과일이 있는 데이터셋에서 사과 이미지를 생성하도록 요청하는 것!
산업의 추세가, 예측보다는 생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상황이 변하기도 한 것이다. 블로그 게시물 생성, 제품이미지 생성, 소셜미디어 컨텐츠와 문구 작성, 음원 생성 등...
솔직히 굉장히 어려워보였는데(Oreilly책이 대부분..ㅎㅎ) 어? 굉장히 술술 읽히게 쓰여있다. 특히 중간중간에 예제 코드가 삽입되어있고, 도커를 사용한 방법 등 !
생성AI가 주제인만큼, 삽화는 미드저니로 그려져있다. 1판은 어땠을지 궁금하다. 1판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ㅎㅎ
그리고 중간중간에 삽입된 코드는 라인바이라인으로 설명이 쓰여져 있는데 , 굉장히 친절하다.
지금 보니 번역이 박해선님...! 어쩐지 술술 읽히는 느낌이더라.. 번역도 어떻게 번역하냐에 따라 너무 어려워질 수도 있는데, 원래 한글로 쓰여진 것 마냥 자연스럽게 읽혀서 좋다.
작년 12월부터 올해는 ChatGPT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생성형 AI는 갈수록 더 중요해질 듯 하다. 특히 교육에서의 추세랑 비슷해보였는데, 정답이 있는 분류, 예측이 메인이었던 일반적인 AI와 달리 창작해내는 과정이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