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kyung***
2023-10-29

'오라일리-한빛미디어'에서 신상이 출간되었다. 이름은 <러닝 MySQL>이다. 데이터베이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볼 수 있는 입문서이다. 그렇다고 초급자만 보는 책은 당연히 아니고, 중급 내용까지 모두 다룬다.
러닝 MySQL 은 크게 4가지 파트로 되어 있다.
파트1 : MySQL 시작
파트2 : MySQL 사용법
파트3 : 제품 환경의 MySQL
파트4 : 기타(서버 모니터링, 클라우드, 로드 밸런싱 등)
파트1,2는 초급, 파트 3,4는 중급으로 넘어가는 내용이다. 취준생은 파트2까지 무조건 봐야할 것 같고, 그 뒤부터는 깊이 들어가는 내용이라 필요에 따라 선택해 보면 될 것 같다. 현직 개발자라도 제품 환경의 mysql을 다루는 사람은 드물테니까~
<러닝 MySQL>을 입문서라고 하는 이유는 mysql을 설치하는 방법부터 매우 꼼꼼히 알려주기 때문이다.(그것도 OS별로 다 알려줌) 파트2로 가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중요한 개념들, 그리고 DB를 모델링하고 설계하는 기초를 설명한다. 또한 기초 쿼리부터 고급쿼리까지 배울 수 있다.
파트2 안에 챕터2 '데이터베이스 모델링과 설계'에는 엔티티를 어떻게 표현하고 관계 설정을 하는지, 그리고 테이블 정규화 방법이 자세히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설계라는 건 어느 분야에서나 가장 핵심적인 것이고, 이건 데이터베이스에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러닝 MySQL> 책에서 챕터2는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장이다. 이해가 안되면 이해가 될 때까지 봐야한다.^^;; (좋은 설계를 하고 싶다면 반드시!!) 여기서 더 깊이있는 이해를 원하는 사람은 '객체지향'에 대한 학습을 병행하면 큰 도움이 된다.
이제 서평을 마무리하면서 책에 대한 한 줄 요약을 해보겠다. <러닝 MySQL>은 mysql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책이며, 중급자에게는 훌륭한 레퍼런스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학습하고자 한다면 다른 책이나 영상 강의는 필요없을 것 같다. 오라일리-한빛미디어의 '러닝 MySQL'이 끝판왕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