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로 쉽게 배우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3.0
스프링은 이제 자바 환경에서 개발 프레임워크의 대세로 확실하게 자리를 굳혔다. 생산성 향상과 유연한 개발 환경을 고민하는 자바 개발자에게 스프링은 반드시 품에 안아야 할 프레임워크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막연한 거부감과 도입에 따른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유로 스프링과 거리를 두고 있는 개발자가 아직도 많은 게 현실이다. 단지 어렵고 귀찮아서 스프링과 담을 쌓고 지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경쟁력 있는 자바 개발자를 꿈꾼다면 지금이라도 스프링
- 저자 : 사카타 코이치
- 번역 : 황선유
- 출간 : 2012-02-25
예제로 쉽게 배우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3.0 - 한빛미디어
예제로 쉽게 배우는 스프링 프레임워크라는 이름을 가진 것처럼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과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알려줍니다. (4장은 다루지 못한 부분 정리용이라 짧아서 예제로 보지 않았습니다.
처음 책을 받고 1장을 읽을 때에 지루하고 어려운 이론 설명이 나와서 잠시 뜨끔하고 하고 2장을 딱 들어가는데 갑자기 어려운 내용이 튀어나와서 잠시 책을 손에서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는 쉽게 설명이 되어 있더군요. (특히 2장보다 3장이 훨씬 쉽습니다.)(내가 웹 개발자라서 그런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의 전체적인 내용에 비해서 개발 환경을 설정하는 부분이 굉장히 적습니다. 부록에 개발 환경 설정 부분이 있지만 그림을 조금 더 넣고 예시를 들어서 표현해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제 파일의 어떤 부분처럼 사용하면 된다."라는 식으로 나와있는데, 예제 폴더 구성을 보여주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앞 그대로 쭉 읽으면 예제가 크기 때문에 "나는 대체 지금 무엇을 위해 코드를 입력하고 있는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각 장을 진행하기 전에 장을 전체적으로 훑어서 어떤 실행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제 하나가 200페이지정도 됩니다.)
다른 스프링 책 개념서에 비해 책이 얇은 편이라 그런지 내용이 조금 함축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자바를 어느 정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분이라면 빠르게 스프링을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JDBC를 다룰 수 있어야 수월하게 진행가능 합니다.)(참고로 이 책은 독자가 MySQL을 알고 있다고 전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