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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단순반복적인 일에 지치고 좀 더 세련되고 체계화된 일을 꿈구는 서버 관리자, 시스템 엔지니어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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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앤서블로 시작하는 인프라 자동화

“효율적인 IT 자동화를 위한 도구, 앤서블”

  • 저자 : 장현정 , 이태훈 , 김병수
  • 출간 : 2023-09-26

데이터플랫폼팀에 소속되어 일하고 있는 중에 해당 책을 읽게 되어 즐거웠다.

팀에서 데이터엔지니어링을 맡고 있고 플랫폼 쪽은 별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의 언어를 듣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령, 최근에 플레이북 이야기를 하길래, 무슨 의미인지 궁금했고 해당 책을 통해 yaml로 구성된 일련의 로직인 점을 알게 되었다.

(물론, 동료에게 어떤 의미인지 바로 물어봤으나 확실히 책을 통해 맥락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 생각하니 훨씬 이해가 잘 되었다.)


나같은 데이터 엔지니어에게도 좋은 책일 수 있지만, 데이터 플랫폼을 다루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여러 시스템 쪽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는 것이 워크로드를 많은 부분에서 개선해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토록 꿈꿔온 시스템 쪽 자동화에 포커싱된 오픈소스인 앤서블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책은 앤서블이 무엇인지, 실습을 하고 각 시나리오 별로 예제를 구성하였으며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통해 자동화 관리까지를 다룬다. 철저히 입문서이지만 단순히 이론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실습까지 다루어 뜬구름을 잡는 이야기는 다루지 않는다. 아마 학습 로드맵으로써 이 책을 첫번째로 읽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공식 문서를 참고하며 적용하는 루트가 최적이지 않을까 싶다. 


이책을 읽고 나는 생각보다 서버, 애플리케이션 설정 등 데이터엔지니어링을 하기 위해 기반이 되는 플랫폼에서 많은 개념이 있고 그만큼 관리되어야 하는 대상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해당 일에서 자칫 단순 반복적인 작업 요소들을 앤서블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단순반복적인 일에 지치고 좀 더 세련되고 체계화된 일을 꿈구는 서버 관리자, 시스템 엔지니어 분들이라면 이 책을 101으로 읽기를 권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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