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m***
2023-10-25

도구 선택부터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배포까지 스프링 부트의 모든 것
Node.js 이외에 다른 언어로 Back-end 개발에 손을 대본지 꽤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다.
SSR 등의 이슈로 Node.js 관련 업무가 증가하면서, 스프링 부트 관련 코드들에 자연스레 관심이 생겼다.
마지막으로 Java 코드를 짜본지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기억도 나질 않는다. 'ㅅ');
최근에 짬이 날 때마다 '스프링부트 핵심 가이드' 라는 도서로 조금씩 API 개발 및 개념 공부를 진행하고 있는데, 항상 개발이란게 그렇지만 몰랐던 개념이나 익숙하지 않던 뭔가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후, 요 도서로 추가적인 무언가를 얻을 수 있으려니 하는 기대로 이 도서를 집어들었다.
1, 2 챕터는 스프링 부트에 대한 간략한 정보들, 빌드 도구 (메이븐, 그레이들), 개발 언어(자바, 코틀린)에 대한 매우 간단한 소개 정도이고...
REST API 개발 이슈/코드들은 3, 4 챕터부터 다루기 시작한다. 이 도서에서는 내게는 생소한 H2 DB와 연동하고 있는데, DB 특성을 모르더라도 기본 예제 진행에는 별다른 이슈가 없었다.
5 챕터에서 스프링 부트에 내장된 설정 기능, 자동 설정 리포트, Actuator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 환경 설정을 하는지 다루고 있는데, 스프링 부트 초보자 입장에서 이 부분이 좋았다. 'ㅅ')!
문제는 6 챕터부터는 초보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휙휙 나오고 빠르게 진행되는데, 내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좀 아쉬웠다. 등장하는 개념들이 적지 않은데, 이미 스프링 부트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가 있지 않고서는 따라가기 어려울 것이라 느껴졌다.
이후는 스프링 MVC와 웹플럭스, 테스트 등을 다루고 있는데,
내 입장에서는 좀 더 다른 도서로 스터디 후에 돌아보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ㅅ')a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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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