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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지은이 존 V. 스태그는 MIT의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의료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고급 머신러닝 및 컴퓨터 비전 기술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 기술에 관한 서적은 지은이를 살펴보게 된다.
제대로 알고 쓴 것인지 이 기술을 활용하는 사람인지 파악하기 위해서.
옮긴이는 박해선. 이제 뭐 익숙한 이름이 되었다.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관련 책은 거의 이 분 손을 거친다고 보면 될 듯.
표지가 예쁘네.
표지가 예쁘면 일단 한 번 더 쳐다보게 되는 법.
MIT 컴퓨터 과학 개론 강의 교재라니 신뢰도 업!
책 두께 보소.
무려 616페이지.
개론 교재로 사용되는 만큼 차근차근 천천히 진행된다.
또한 쓸데없는(?) 이야기도 많다.
지루해하지 않게 신경 쓴 것이려나?
친절한 느낌의 말투.
기본적인 의문이 들법한 내용들도 설명해준다.
괜히 두꺼운 게 아니다.
뉴턴 역학에 양자 역학이 다 무어냐.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이 책을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만 차근차근 따라가고, 혼자 복습만 한다면 재미있게 파이썬을 습득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간 중간 등장하는 뇌풀기 문제는 스스로 고민하게 만들어 좀 더 공부할 수 있게 만든다.
타이타닉 생존자 예측하기와 같은 재미있는 문제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