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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검증된 저자, 검증된 역자, 검증된 도서

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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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코딩 뇌를 깨우는 파이썬

잠자는 코딩 뇌를 깨워라 파이썬 기초부터 머신러닝까지 한 권에!

  • 저자 : 존 V. 구태그
  • 번역 : 박해선
  • 출간 : 2023-08-30

 

[소개]

 

이 책의 원제는 "Introduction to Computation and Programming Using Python"이다. 

 

그 원서의 제목과 같이, 이 책은 컴퓨터 과학 및 프로그래밍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이다.

 

파이썬을 사용하여 컴퓨터 과학의 기본 개념과 프로그래밍 기술을 알려준다. 

 

 

[저자] 

 

이 책은 MIT의 컴퓨터 과학 교수인 John V. Guttag가 썼다. 

 

세계 최고의 대학 교수 중 한 명이 저술한 도서이니만큼, 체계적이고 진지하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장점]

 

검증된 도서 - 이 책은 이미 검증된 유명 컴퓨터 과학 입문서 중 하나이다. 이 책의 내용의 기반이 된 공개 MIT 강좌(MOOC)가 워낙 유명해서 인터넷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종합적인 내용 -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Python 프로그래밍의 다양한 측면을 이해할 수 있다.

 

컴퓨터 과학 기초 - 이 책은 파이썬을 사용하여 컴퓨터 과학의 기본 개념을 알려준다. 컴퓨터 과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 소개 - 책은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에 대한 개념을 강조하며, 이를 파이썬을 통해 구현하는 방법을 설명하다.

 

데이터 과학 - 기존에도 내용이 좋았지만, 특히 이번 번역판의 기본이 된 원서 3판에서는 numpy와 pandas 등 데이터 과학의 기본 라이브러리에 대한 소개를 충실히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만으로도 훌륭한 데이터 과학 입문이 가능하다. 

 

 

[단점]

 

많은 분량 - 600페이지 분량은 초보자에게는 다소 많을 수 있고, 학습에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다.

 

분량과 내용의 밀도 - 상당한 분량과 다양한 범위의 내용을 담고 있고, 각 장의 구성도 부분부분 밀도있게 구성되었다. 따라서 학습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왕초보는 무리 - 이 책은 컴퓨터 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와  파이썬을 사용한 프로그래밍을 동시에 학습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적합하다. 하지만 코딩에 완전히 처음 입문하거나 IT적인 배경이 약한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으며, 상당한 학습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다. 

 

 

[결론]

 

전체적으로 파이썬을 실무적으로 잘 하고 싶은 사람이 보는 책이라기보다는, 파이썬을 이용해서 컴퓨터 과학을 제대로 배우고, 파이썬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측면의 일을 제대로 둘러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기본적으로 저자가 교수님이어서 그런지 내용 구성과 용어 사용이 매우 진지하다.

 

이 책은 파이썬/데이터과학 분야에서 그 이름 세 자만으로도 구입을 결정하게 되는 박해선 역자님이 번역하셨다. 책 내용과 번역에 대한 품질은 무척 믿을만하다. 

 

심지어 역자분의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오히려 원서에서보다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좋아졌다. 

 

진지하게, 근성을 갖고 도전한다면 엄청나게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만한 책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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