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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도서 리뷰] 개발자의 하루를 바꾸는 코파일럿&챗GPT

kyung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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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개발자의 하루를 바꾸는 코파일럿 & 챗GPT

코드 설명부터 제안, 자동 완성, 테스트 작성까지 든든한 AI 조수와 페어 프로그래밍하기

  • 저자 : 마이클 D. 캘러핸
  • 번역 : 정원창
  • 출간 : 2023-09-08
여러분은 챗GPT 지금도 잘 사용하시나요? 개발자분들은 깃헙 코파일럿 만족하시나요?
저는 개발자가 아니라서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깃헙 코파일럿을 여러가지로 테스트해보았네요.
그렇다고 코파일럿이 처음은 아니에요. MS MVP의 특권으로 파워 플랫폼의 코파일럿은 누구보다 많이 사용해보았어요. 아직도 대부분 비공개이죠.
코파일럿을 많이 사용해본 경험자로서, 일간 뉴스나 그냥 미리보기 동영상을 본 사람과는 체감도가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저는 ChatGPT도 GPT4를 주로 사용해요. 실제 회사 구축 사업과 컨설팅도 GPT4를 위주로 하고요.

제가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에 결론은? 
도움을 많이 받았다입니다. 
이 책은 GPT-3.5 즉 챗GPT와 코파일럿의 성능을 비교하는 책입니다.
그러므로 GPT4를 기준으로 하면, 그 내용이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전반적인 흐름은 개발자들이 많이 코딩할 내용들을 깃헙 코파일럿과 챗GPT한테 물어보고 그 성능을 비교합니다.
코파일럿은 VScode에서 주석을 달고, 코드가 나온 것을 보고 잘 짰는지, 에러등 문제는 없는지 살펴보고, 그 주석을 챗GPT에서 물어봅니다.
결론은 어느 부분은 코파일럿이 더 좋은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함과 자세함에서 챗GPT를 더 좋게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점수를 주자면 6과 8점 정도.
그런데, 본인이 원래부터 개발을 잘 하던 분이라면, 코파일럿을 이용하여 간단한 주석으로 시작해서, VScode에서 계속 연속적으로 작업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동안 짜온 경험으로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 줄 알면, 제안해주는 소스 코드의 질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계속 수정해서 고쳐나갈 수 있으니까요.

반대로, 주니어 같은 경우에는 VScoe에서 코파일럿으로만 작업하기에는 위험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목적을 위해 같은 것을 챗GPT와 코파일럿에서 번갈아 가면서 소스 코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프롬프트도 바꾸어 가면서요.

이 책은 위의 적은 글 내용대로 한 부분 한 부분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줍니다.
그래서, 저의 추상적인 글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면, 이 책을 사서 하나하나 실습해보면 금방 저자의 의도를 알 수 있으실꺼에요.
이 책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런 책과는 결이 좀 다릅니다. 
각 영역마다의 프롬프트를 보여주지만, 매우 잘 구성된 프롬프트는 아니거든요. 잘 구성하기 위해서 코파일럿과 챗GPT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줍니다.

다만, 개발자 분이 사용하시는 언어가, 파이썬도 아니고, 리액트도 아닌, 앵귤러...
네, 각자 좋아하시는 언어로 책이 나오면 좋겠지만, 쉬운 내용들이라서, 대충 이렇구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실제 VScode 에서는 파이썬 코드가 더 잘나오고, GPT4를 사용하면, 훨씬 만족도가 높아지니까요.

개발 언어도 그렇고, 코파일럿을 처음 접하시는 개발자분들 같으면, 어떻게 프롬프트를 구성할까 고민하지 마시고,
대충 이렇게 프롬프트 만든 다음에 ChatGPT 한테 물어보고, 이해한 다음, VScode 주석이랑 비교해가면서 실력을 쌓아나간다고 보면 좋으실꺼에요.

주변의 많은 데이터분석 개발자분들은 ChatGPT를 아직은 더 선호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GPT5가 나오고, GPT5가 깃헙 코파일럿에 적용되고, VScode에 챗GPT가 들어오면 더욱 멋진 개발 환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책으로 그때까지 재미나게 실력을 쌓아나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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