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cjs***
2023-09-23

코드 설명부터 제안, 자동 완성, 테스트 작성까지 든든한 AI 조수와 페어 프로그래밍하기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시작하며
- 혁명의 시작-
2022년 11월 30일 ChatGPT가 전세계에 공개가 되고 5일만에 100만명의 사용자가 생겼고 현재 약 1억명이 사용하고 있다는 어마어마한 서비스...사실 처음에 나올때만 해도 영어를 잘 못해서 똥같은 답변에 별로네 라고 했다가 영문으로 번역하고 질문하니 그럭저럭 괜찮다는 생각에 그래도 잘 사용하지 않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 이것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 생각하고 나름 이렇게도 써보고 저렇게도 써보았었다. 그렇게 방황을 하던중 이놈의 진가를 알게된 사건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ChatGPT 이놈에 진가를 알게 되다
그동안 짧은 수업위주로 강의를 진행해왔던 내가 나름 기간이 긴 수업 거기다 한번도 해보지 못한 수업을 맞게 되었다. 엄청난 부담감을 안고 매일같이 국립중앙도서관에 가서 산더미 같은 책을 쌓아두고 미친듯이 강의안을 작성하고 있었다. 정말 정말 너무나 힘들었다. 그러던 중 혹시 ChatGPT라면 어떻게 답변할까? 궁금해서 한번 물어봤는데 이놈이 제대로된 강의안의 형식으로 작성을 하네? 어엇?
사실 엄청 대단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틀을 잡아준 상태에서 내가 도서관의 진짜 내용들을 잘 구성하면 그럴싸한 강의안이 만들어 졌다. 그리고 이후 더 엄청난 놈이 나왔는데... 그것은 바로 ChatGPT4
ChatGPT4가 나오고 그리고 Bing가 New Bing이 되면서 결국 난 도서관에 가지 않았다.
이것은 엄청난 혁명이었다. 그렇게 지식에 대한 혁명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나서 이후 또 나온놈이 바로...
GitHub Copilot
코파일럿 바로 이녀석!!
요 근래에 다양한 범위로 강의 활동을 하면서 ChatGPT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었다.
그리고 나온 이녀석 Copilot을 통해서 프로그래밍 수업준비를 하는데 처음 ChatGPT4 만큼의 이펙트는 아니었지만 굉장히 나의 삶의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Copilot = 부조종사, 조수
GitHub Copilot 한마디로 깃허브에서 제공되는 코딩도우미 사실 깃허브보다는 MS라고 해야 하는게 맞을듯 앞으로 MS는 아니 전세계 적으로 Copilot,부조종사 기능들이 계속해서 나올 것이다. 사람들이 하고 있는 단순 반복적인 작업부터 시작해서 진짜 귀찮은 기계적인 작업들부터 도와주는 기능들이 계속해서 나올듯 하다. 우리 인간들은 이 기능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AI기술을 잘 다루는 사람들로 부터 대채되는 시간을 조금 늦출 수 있을 것이다. 뭐 그렇다치고 GitHub Copilot 이녀석이 어떤가에 대해 먼저 이야기 해보자면
GitHub Copilot = 좋다, 편하다, 내 결과물을 좀 더 풍성하게 해준다.
사실 시간을 줄여준다 라고 쓰려다가 나는 시간 보다는 결과물을 더 좋게 만들어 주니까 신명나서 더 하게 되었다. 결국 시간은 시간대로 잘~ 사용하게 됨. 물론 명확한 목표를 빠르게 진행하려고 한다면 시간도 줄일 수 있다.
GitHub Copilot 나에게도 효과적일까?
사실 알아야 잘 쓴다. ChatGPT도 마찬가지다. 좋은 질문을 해야 좋은 답변을 받는다.
어느정도 코드에 대해 알아야 이게 좋은 코드인지 볼 수 있다.
그리고 호기심을 갖지 않고 수동적으로 사용하면 "바보"된다.
ChatGPT도 그렇다. 학생들에게 숙제를 주고 이것을 이용해서 딱 답변만 복사 붙여넣기한 학생과
ChatGPT를 이용해서 제대로 공부하고 숙제를 만든학생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당연한 사실이다.
ChatGPT든 Copilot든 주도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모르는 개념이 있으면 선생님의 입장에서 알려달라고 하던지 아니면 해당 주제로 강의안을 작성해달라고 하던지 물어보고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다 이해할 때까지 달려들어야 한다. 그런 주도성이 없으면 줘도 못먹는다. 안타깝지만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았다.
이 책을 통해 GitHub Copilot 마스터 할 수 있는가?
사실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건 내가 이전보다 더 잘 알게 되었는지 내가 만든 결과물이 이전보다 더 좋은 결과물이 되었는지 그것으로 판단해야한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무엇을 질문을 하고 어떻게 코딩에 활용해야 하는지 처음인 입장에는 이 책에서 말하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질문들이 영감을 줄 것이다. 어떠한 상황들이 있는지 다음의 챕터 내용을 보고 훑어보자!
이 책의 챕터
1장 소프트웨어 개발에 Ai 활용하기
2장 셸 스크립팅 명령
3장 깃 명령
4장 일반적인 알고리즘
5장 Rxjs 학습하기
6장 앵귤러 Httpclient
7장 정규 표현식
8장 데이터 생성
9장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10장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11장 유닛 테스트
12장 다른 고려 사항들
13장 소프트웨어 개발의 미래
부록 Gpt-4 답변 비교하기
쉘 스크립트에서 어떻게 질문을 하고 어떤 결과물을 받았는지 깃에서는? 알고리즘은? 정규식은? HTML은? 테스트코드는? 이처럼 다양한 환경에서 실제 어떤 질문을 했으며 ChatGPT와 Copilot을 비교해가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적어도 Copilot를 다루는게 처음이라면 책에 있는 다양한 환경들에서의 질문과 답변을 통해 어떠한 공통된 감을 갖게 될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ChatGPT, Copilot 둘다 장단점이 있다고 어떤 상황에서는 ChatGPT가 더 좋은 답변이 나오고 어떤 상황에서는 Copilot가 더 좋은 답변이 나온다. 무조건 이게 좋다라는게 없다. 써봐야 한다. 직접 사용해보고 몸으로 느껴봐야 한다. 그래야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이 그러한 다양한 환경으로 독자들에게 경험을 가져다 줄 것이다.
실제 경험담.
나는 돈주고 Copilot를 쓰고 있지 않다. (한달 무료체험 해봄)
사실 결제 할까 하다가 오픈소스 운영자는 무료라는 글을 보고 괜히 저걸로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진짜 짠돌이인 나도 결제할까 말까 겁나 고민했다.
코딩할때 진짜 별거 아닌데 갑자기 생각안나는거 빠르게 질문할때 진짜 좋다.
반응이 진짜 빠르다.
전체적으로 새로 코드의 틀을 짤때는 뤼튼이 좋음
대안이 좀 있음 vscode 익스텐션중에 bito(무료), CodeWhisperer(이거별로), 책에서 소개한 codeium(이거 써보려고 함)
장기적으로는 Copilot를 쓰면서 손에 딱 붙으면 너무 좋을 듯 함 아직도 결제할까 말까 고민이 됨...
책 추천 대상
혼자서 프로그램을 직접 타이핑해서 만들어 본 사람
코딩 일이 바쁜사람
나같이 코드 예제 만들어서 수업해야 하는 사람
그밖에 코파일엇에 관심있는 사람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