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기 좋은 책
Practical Android Projects :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위한 실전 프로젝트 개발서
안드로이드에서 촉발된 스마트폰 전쟁은 운영체제만의 싸움이 아니라 서비스, 사용자 편의성 등 모든 영역에 걸쳐 경쟁이 고조되고 있는 양상이다. 모바일 시장에서 벌어지는 거센 경쟁은 개발자에게도 혁신을 요구한다.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사용자의 주목을 끌려면 보다 경쟁력 있는 모바일 앱 개발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필요하다.
- 저자 : 루카스 조던 , 피이터 그레이링
- 번역 : 이주호
- 출간 : 2012-02-25
안드로이드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기에 좋은 책이다.
안드로이드의 설치와 빌드는 모든 책에서 다루지만 이 책에서는 커맨드라인을 통해서 빌드하는 방법부터 이클립스가 아닌 넷빈즈나 인텔리J 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방법을 다루어주는 점이 약간 특별하다. 이것은 이클립스만을 다루는 다른 책들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내용들이다.
안드로이드 스크립트 레이어를 통해 파이썬 같은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해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법과 Rest를 통해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Api를 사용하기 위한 기본 적인 코드들, 그리고 구글 앱 엔진과 함께 안드로이드 웹 앱을 만드는 방법과 그래픽을 다루는 예제까지 재밌고 실용적인 기술들을 두루 배울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각 주제들에 대한 설명이 기초적이라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는 액티비티나 인텐트 그리고 레이아웃 같은 기본 개념들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거의 다루지 않는 다는 것도 미리 알고 있으면 좋다.
자바와 안드로이드에 대한 기본 개념이 잡혀 있는 정도의 사람들이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 보기 위해서 보면 좋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