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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창의적 생각을 도와주는

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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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6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 개발에 반짝이는 창의성을 더하다

  • 저자 : 바우테르 흐루네벨트
  • 번역 : 차건회
  • 출간 : 2023-08-28

프로그래밍 책인데, 프로그래밍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프로그래밍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

코딩을 할 때 논리적 사고를 많이 요한다.

그래서 프로그래머들은 평상시에도 논리적 사고를 많이 활용하는 것 같다.

논리적 사고를 잘 하는 프로그래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창의력, 창의적 사고 이다.

창의성이라는 단어를 접할 때

책의 첫 페이지, 옮긴이의 말의 말 첫 시작이 ‘창의성’ 이라는 단어로 시작한다.

이 책의 목적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책의 독자층도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 있는 독자, 혹은 개발자와 협업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총 8장 중 첫번째 장은 창의력이 무엇인지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들을 소개하고 있고,

2장부터는 8장까지는 창의성을 발현하기 위한 단계 7가지를 차례대로 설명하고 있다.

기술지식-커뮤니케이션-제약조건-비판적 사고- 호기심-창의적 마인드셋

이 단계는 책의 표지이기도 하고, 35페이지 그림 1-3으로 소개가 되어 있기도 하다.

마인드맵과 그림을 적절히 활용한 재미있는 단계 설명이다.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input

2장의 ‘기술지식‘ 파트는 지식 수집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흔히 암기식 공부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공부할 방향이나 방법을 잘 모르면 암기만큼 효율적인 것이 없다는 내 생각과

완전 일치하기 때문에 매우 공감하면서 읽은 부분이다.

데이터-정보-지식-통찰-지혜

7장 창의적 마인드셋에 나오는 통찰과 지혜, 지식의 관계를 설명하는 그림은 환상적이다.

이렇게 잘 표현한 그림이나 설명이 있을까 싶다.

데이터가 모아서 분류하면 정보가 되고,

그 정보들을 관련 내용들끼지 엮으면 지식이 된다.

지식 안에서 규칙이나 주요 개념을 찾아내면 통찰이고,

통찰한 내용을 다른 지식들에 적용하여 설명하는 것이 지혜이다.

간단하면서도 명쾌하다.

​

창의성에 대해 정학히 알려주고,

창의적인 생각을 했던 사람들의 역사적 사실을 기술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안내해 주고 있어서

꼭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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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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