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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순수 디자인은 아닙니다. 하지만 꼭 읽어야 합니다.

i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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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5

사실은 이것도 디자인입니다

‘넷플릭스를 보면 왜 시간 가는 줄 모를까’, ‘러쉬는 왜 SNS 운영을 중단했을까’ 그러니까, 이게 다 의도된 디자인이라고?

  • 저자 : 김성연
  • 출간 : 2023-07-24

순수 디자인 이야기 일줄 알았습니다.

"사실 이것도 디자인 입니다"

음..

읽어보니 디자인이 아니라고 생각 했던것이 디자인이였다라는 뜻...

여기서의 디자인은 기획, 마케팅 등을 다 담고 있는듯 합니다.

​

책 표지에서 저 "디자인" 이라는 글자는 거의 잘 안보입니다.

각도를 생각해서 빛 반사가 잘 되도록 하였습니다.

 

​

간단히 목차만 보더라도 전체 내용이 순수 디자인이 아니라는걸 직감할 수 있습니다.

 

 

 

​

UI 사용자 인터페이스~

좋은 UI 설계를 위해서는 몇가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읽어보면 좋은 내용이긴 한데... 쉽지는 않네요~

 

​

그러면 UX는? 사용자 경험~

음...

 

​

토스~

앱이 깔려 있기는 하지만 제대로 써보진 않은듯 하네요.

한 화면에 하나의 액션만...

만드는 사람은 상당히 힘들수도 있겠지만

사용자 측면에서는 어디에서 뭘 어찌 해야 하나? 라는고민이 싹 없어질 것 같네요.

 

​

"매수", "매도".. 이런건 진작 수정되었으면 좋았으련만...

물론, 그래서 제가 주식을 안해서 다행인것 같기도 하네요~ ^^;

주식은 너무 어려워~

하지만, 쉽게 쓸 수 있는 앱을 만들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어려운 용어는 당연히 배제해야 할것 같네요.

 

​

아~

역시 저는 기획자들의 농간에 놀아 난거였군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무한 스크롤..

얼마나 봤는지 페이지도 나오는게 아니니 정말 시간 순삭이죠.

아직 이런걸 이용해 먹을만한게 없어서 그렇지 이런 부분은 많이 고민해봐야 할 것 같네요.

 

​

​

제작 -> 측정 -> 학습 -> 제작 -> 측정 -> 학습...

무한 반복이긴 한데...

원래 이렇게 해야 하는데...

이를 기다려주는 사장님이 거의 없죠.

어찌 한방에 되기를 바라기는 하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환경은 만들어 주지 않고...

 

​

​

그렇죠.

저는 예쁜 디자인이 중요하다 생각지 않습니다.

물론, 대부분이 그리 생각하겠지만.

예쁘면서 기능적으로 훌륭한것을 같이 진행하기에는 쉽지가 않죠.

예쁘면서 기능적으로 좋지 않다라면...

다시 찾을 이유가 없고...

예쁘지는 않지만 기능적으로 좋다면~ 다시 찾을 필요가 있죠.

 

​

​

회사의 로고까지 바꿀 수 있는 가능성까지 가지고 있는 대단한 회사...

작은 회사도 쓸데 없이 로고에 집착하는 경우도 많은데...

첫 얼굴이긴 하지만, 더 중요한것들이 더 많은데... 그것들을 먼저 해결 해야 하는데... 어찌 로고에 먼저 신경쓰는 ~

 

​

​

현지 문화를 존중하는 브랜드...

이는 브랜드 뿐만 아니라 대부분에 해당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잘 팔렸다고 다른 나라에 잘 팔린다?

일본이 이런쪽에서 부족해서 그 최고의 일본이 현재 많이 힘들어진 것 같네요.

 

​

​

단순함은 좋은 가치다. 하지만 언제나 단숨함 자체가 목표일 필요는 없다.

그렇습니다. 단숨함이 좋기는 한데, 그렇다고 무턱대고 단순하게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필요한 부분은 복잡하더라도 필요합니다.

 

​

​

디자인과 인간심리...

사실 대부분이 인간심리를 이용한것들이라고 하니..

백화점에 창문이 없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등등도 인간심리를 이용한것이라고 하니...

 

​

​

복잡하더라도 질서를 잘 지켜놓는다면 충분하다라는...

이 책읽으면서도 예시가 아주 적절하게 잘 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

​

역시나 컬리는 사용하진 않지만, 여러 쇼핑몰을 이용하면서도 크기를 잘못 이해해서 사서 실패한 경우가 상당히 많았죠.

다분, 사람 손이라도 나오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ㅠㅜ

모든 사람이 다 알수 있는건 아니지만, 음료캔이나 맥주캔 등과 비교함으로써 손쉽게 크기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겠네요~

 

​

​

넛지~ 우리 주변에도 이런 넛지가 상당히 많았네요.

 

​

​

음..

다크넛지~

상당히 많죠.

불법이라고 알고도 있지만 어디에 어떻게 신고해야 할지를 알 수 없어서.. ㅠㅜ

신고하고 싶은 것들이 상당히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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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정말 싫은거 "진짜 떠나실건가요?"...

버튼 크기도 상당히 다르게...

혹, "예"를 클릭해도 한번 더 물어볼것 같은 느낌...

 

​

​

우리나라도 몇몇 항목에 대해 이미 규제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안지켜지는 것들이 많네요.

 

​

​

​

알림끄기..

헌데, 어찌 한번씩 다시 살아나는 알림은 뭐지?

아이폰은 알림을 IOS가 제어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앱 업데이트 하면 알림이 오는 녀석들이 생기네요.

 

​

​

​

그래서 저는 인스타든, 블로그든 나 혹은 가족들이 나오는건 거의 없습니다.

물론, 사실 저는 제가 사진 찍히는걸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지만... ^^;

최근 일이 있어서 4일 정도 사진을 열심히 찍었는데..

어찌 제 사진은 길에서 사먹은 핫도그 찍은 두장의 사진에 나온 손이 전부...

너무 많은 것을 많은 사람에게 그냥 공유 하는게 좀...

 

​

​

이건 오래전부터 많은 곳에서 말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크게 생각 안하나 봅니다.

식당에서 보면 아직 어린 아이들인데도 앉자마자 폰부터 보여주고 있는...

뭐 유모차에 폰 거치대 두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으니...

 

​

​

​

우리집은 최대한 제한을 하려고 하고 있기는 한데, 집 외부의 밖에서 제어는 쉽지가 않네요.

 

​

​

​

"꼭 필요한 기능과 있으면 좋은 기능"

 

​

​

​

으...

늘 어려운 범위 합의..

제가 알고 있는 회사는 뭔가 좋은 기능이 있어서 개발을 하고, 그 개발하는 동안 또 기획해서 개발이 끝날때 쯤되면 또 새로운 기획에서 나온 걸 또 넣고, 그래서 또 개발하고, 또 기획하고, 또 개발하고... 결국은 제품을 완성도 못하고...

아니 사실은 완성은 했는데, 새로운 기능을 넣어서 판매하고 싶어서 결국 끝나지 않는 개발~

 

​

​

​

요부분은 꼭 읽어 보고 싶죠?

꼭 읽어보세요~

 

​

​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고, 순수 자기네들 끼리만 고민해서 만든...

엄청 엄청 고민해서 만들었지만 아무리 테스트를 거치고 한다고 하지만, 결국 자기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실제 사용자들의 고민을 알 수 가 없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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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이들이 실수하는 것 같네요.

완벽추구...

사실 완벽이라는게 없는데...

전 이럴때 자주 이야기 하는것중 하나가

1997년쯤 나온 스타크레프트가 아직까지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는걸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 업그레이드를 했기에 아직까지 인기가 있고, 또 아직까지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직까지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죠.

 

​

​

​

만국 공통어...

사실 아이폰도 이제는 많이 복잡해져서 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고, 다른 여러 SNS 들도 간단하게 보이지만 너무 어렵기만 하더라구요.

그런데 최근 인스타그램 하면서 세부 메뉴에서 아이콘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이 메뉴가 무엇을 뜻하는지 쉽게 알 수 있더라구요.

음..

이런거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

​

​

또한, 필요하면 이런 이모지도 아니 UI든 UX든 용어든...

변해야 하는 거죠.

변하지 않는건 정체되어 보일뿐...

특히나 이런 인터넷 세상에서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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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것만이 디자인이 아닙니다.

기획을 통해 나는 알지도 못하게 어느 순간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를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디자인이 아닐까요?

 

​

물론, 이쁜것도 좋긴 하지만 이쁜것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활용할 줄 아는게 더 좋은게 아닐까요?

뭐, 책을 읽거 더 머리가 아파오긴 하지만, 좋은 경험이였던것 같네요.

옆에 두고 자주 읽어서 좀 더 머리속에 넣어야 겠네요.

​

기획자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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