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사라진 개발자들] 읽고~

suntom***

|

2023-09-10

사라진 개발자들

흑백 사진으로부터 시작된 궁금증, 거대한 기계 앞에 서 있던 이름 없는 이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치다!

  • 저자 : 캐시 클라이먼
  • 번역 : 이미령 , 김태곤
  • 출간 : 2023-08-21

#책을펴면서

예전 영화에서 볼 때 NASA 에서도 여성들 특히 흑인의 경우에는 화장실도 버스도 기타 등등 홀대를 받았던 부분을 조명했던 장면들이 있었다. 많은 공을 세웠지만 현실에서는 그늘에 가려진 그들~ 지금 이 글을 적는 노트북도 #에니악 이 개발되지 않았다면 아마 쓰지 못할 장비가 되었을 거다. 그런 의미에서 이 모든 공은 표지에 얼굴이 가려졌던, 에니악 앞에서 사진은 찍었으나 어디에도 알려지지 않은 그녀들의 공일건데~ 다시금 재조명되는 부분은 긍정적이라 생각이 된다. 또한 최근에 읽었던 책에서도 보면 ( #기브앤테이크 ) #테이커 들 밑에서 노동력이 착취당하는 설꼐사무소의 직원들과 신약개발 자들의 사례에서도보면 그들은 즉 테이커들은 자신들만 잘난줄 안다. 그리고 모든 공은 그들에게 돌리려고한다. 그 테이커들 밑에서 #기버 들은 착취를 당하고만다..그러나 그들이 명심해야할 건 묵묵히 제역할을 해준 기버들이 없었다면 그 성과를 낼 수 없었다는걸 명심해야한다. 그리고 그 Team이 하나되어 미션을 수행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뛰어난 테이커라고하더라도 성과를 단기간 내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그래서 금융가에서는 단위로 회사를 옮기는 케이스가 많다고~ 손발 안 맞는 사람들이 제대로된 퍼포먼스를 낼 수 없음을 익히 그들은 알기때문이라고~) 그 팀에서 수고한 그들을 잊으면 안될 것이다. 더 많은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조직안의 그 소소한 사람들 마져도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이책을 대해본다.

 

#책을덮으면서

표지를 넘기면서~ 기존에 접했던 책들과는 다른 책의 질감~이어서 느낌이 좋았다. 더 밝고 가볍고 뽀득거리는 책의 질감이 느낌이 좋다.

214페이지보면서~ 6여인들은 에니악의 프로그램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아무도 안 알려주는걸 그녀들 스스로 배워나가는 과정이긴하겠으나, 그런 기계는 어떻게 만든걸까~ A단추를 누르면 곱하기를 하라는 그 명령일 그 동작은 그럼 맨 처음 누가 정의 내리고 프로그램으로 명명한 것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문득 든다.

244페이지보면서~ 에니악을 공개하기로하고 언론보도 자료를 만들 때 무수한 테이커들의 지면 차지로인해 혹은 애초에 6명의 여성에 대해서는 안중에 없었던지~ 그녀들의 이름은 그 기초자료에 배치되지 않는다. #기브앤테이크 에서 보았단 그런 테이커 그리고 #매처 들의 계획에 따라 그들 스스로만이 기자들 세상에 내보이게되는 순간이되는 것이다. 분명 엄청나게 고되고 힘들고 번거로운 일들은 그녀들이 주축이 되어 수행했음에도 말이다. (원자폭탄을 만든 그 수백명의 과학자중에서 몇사람만이 주목을 받는 그런 경우일까?) 근로계약서에 섰었어야했다. 세상에 내보일 때 한줄 이름 넣어달라는 조건을 말이다.

책을덮으면서~ 그래도 그녀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기버가 성공하고 또 흡족하게 사는 그 말로를 보여준 것이다. 묵묵히 최선을 다했고~ 온통 머릿속에 프로그램, 결과에 대한 도출을 위한 열정이 가득했었던 그녀들의 그당시 모습을 잠시 회상해본다. (카페에서 종이에 메모를 남기는 등의 열정~과 같은) 결국 그녀들은 인정받았고, 그럴만한 노하우, 지식을 쌓고 있었기에 그 누구도 범잡할 수 없는 그녀들만의 경지를 이루게된다. 그 끈기와 열정에도 박수를 보내고싶다. 지금 이 글을 쓰는것도 그 에니악 6인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으리라~ 전쟁으로 생겨진 기회지만 그럼에도 전쟁은 없어야하는것이기에~ 아이러니한 그 시작점을 다시금 생각해보게된다~

.

#바라는점

-아직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A3로 접어서 말아 넣는 방식으로라도 6명의 사진에 좀더 힘을 부여하는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한줄평

그녀들은 사라진 것이 아니다 지워진 것이다. 그러므로 ’ #테이커 가 되지말고 그 주변사람들에 대하여 겸소해지고 인정해주자~ 지워지지 않도록~ 사라지지 않도록~‘

.

#이런사람에게추천해본다

뭔가 모험이 필요한 일을 준비하고 있거나 혹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열정이 시들해진 사람들이라면 일독을 권해본다. (열정이 조금 꿈틀댈 수 있을 것이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