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fum***
2023-08-31

‘넷플릭스를 보면 왜 시간 가는 줄 모를까’, ‘러쉬는 왜 SNS 운영을 중단했을까’ 그러니까, 이게 다 의도된 디자인이라고?
디자인 관련 책을 찾아보다가 10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을 한
[사실은 이것도 디자인입니다]를 알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저작권 때문에 보여드릴 수 없으니,
목차별로 간단히 소개해드릴게요!
1장에서는 “매일 쓰는 앱에 숨겨진 비밀”에 대해서 말합니다.
요즘 UX / UI 디자인이라는 게 굉장히 핫하잖아요!
이 책에서는 UX에 집중해서 시중에 운영되고 있는 앱들을 소개합니다
요즘 강자로 떠오르는 토스뱅크,
OTT 서비스의 최강자 넷플릭스,
틴더, 쿠팡, 컬리, 소셜 프루프 등등
앱들에 숨겨진 기획자, 디자이너들의 의도나
사용자를 어떻게 대하고있는지를
쪽집게처럼 찝어주시는데요!
저자님께서 해당 경험이 있으시다보니
현장에서 느끼는 대단한 포인트들을 잘 알려주셔서
디자인 관련한 직무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면
이런 부분 알아두시면 굉장히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 저도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유심히 읽게 되었는데 1장부터 흥미를 던져주니까 술술 읽히더라고요!
그리고 2장엥서는 “디자인을 보는 새로운 시각”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여기서 정말 디자인 직무에 관련한 이야기가 많이나와요!
특히 사회에서 요즘 많이 쓰는 프로세스나
저자님의 경험이 많이 녹아있어서 참고하면서 배우기가 좋더라고요!!
다양한 용어가 있었는데
워터폴 프로세스 -> 린 UX -> 린 UX 디자이너 -> 앞으로의 디자이너가 추구해야할 방향
이런 느낌으로 흐름있게 설명해주시니까 쭉쭉 빨려들어가게 되는데,
2장에서는 이외에도 심미성이나 디자이너가 다뤄야한다고 생각했던 미적요소들이
단지 미적요소 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갖춰서 사용자에게 다가가야한다는
UX 디자인의 의미를 일깨워주셔서 UX 디자이너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할 장입니다!
그리고 3장에서는 “디자인에 윤리가 중요하다고?”를 타이틀로
요즘은 디자인에 브랜딩 디자인도 많이하잖아요!
브랜드의 정체성이 브랜딩을 통해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저자님께서는 본질에 집중하다보면 브랜드가 정체성을 가지는
브랜딩이 저절로 일어나게 된다는 내용으로 전개해주셨어요!
실제 운영중인 앱의 예시도 들어주시고 현장에서 어떤 실수가 자주 일어나는지라던가
저자님의 경험 등을 많이 풀어주셔서 역시나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4장에서는 “디자인 사고로 서비스 성공시키기”라고 해서
요즘 심리학을 전공하신 분들이 UX 디자인 많이 하시는 것처럼
이제는 서비스에 사람의 심리적인 요소를 많이 이용하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주신 장입니다!
저는 특히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UX에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된 케이스인데요!
그래서인지 이런 전개과정 자체가 흥미였고 설명해주시는 예시도 너무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디자인과 관련해서 저자님이 갖고 계신 생각이나 지향하고 있는 부분도 설명해주셔서
예비 디자이너에게 전하는 선배 디자이너의 메세지 같달까나요?
조언처럼 느껴져서 따스히 읽었습니다
그리고 5장에서는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라는 장으로
이 장에서 저자님의 회사 생활 이야기도 살짝 나오고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대한 팁들도 나와서 앞으로 찾아올 회사생활시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ㅎㅎ
특히 방어기제에 대한 이야기는 제가 어디에 해당하는지도 찾아보게 되면서
재밌더라고요!!
<- 저는 투사(70%)와 행동화(30%) 유형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내용까지 다뤄주셔서
디자이너의 현실적인 회사생활 에세이 같기도 하고요
애정이 가득 담긴 선배 디자이너의 조언 같기도 하고요!
단순히 디자인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라기보다는
생각거리와 지향점을 제시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고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저만의 디자인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 출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