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ba***
2023-08-27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능력치가 고루 균등한 선수를 ‘육각형 선수’라고 부르는데 저자는 여러 역량을 고루 갖춘 개발자라는 의미로 ‘육각형 개발자’라는 제목을 지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저자는 구현 기술만 편식하지 말고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섭취해서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10가지 핵심 역량을 챕터 별로 나누어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연차가 쌓이면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이나 내용들을 마치 사수가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신입 개발자가 이 책을 읽는 다면 업무에 대한 막막함이나 개발 방향성 같은 것을 잘 수립하고 업무에 적응 하기 쉬울 것이며, 주니어 개발자라면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발견해 시니어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책이 될 것 입니다.
개발자에 대한 시야를 밝히기에 좋은 책이므로 꾸준히 성장하고 싶은 개발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