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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기존 컴포넌트들의 안드로이드에서의 사용

ki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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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Practical Android Projects :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위한 실전 프로젝트 개발서

안드로이드에서 촉발된 스마트폰 전쟁은 운영체제만의 싸움이 아니라 서비스, 사용자 편의성 등 모든 영역에 걸쳐 경쟁이 고조되고 있는 양상이다. 모바일 시장에서 벌어지는 거센 경쟁은 개발자에게도 혁신을 요구한다.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사용자의 주목을 끌려면 보다 경쟁력 있는 모바일 앱 개발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필요하다.

  • 저자 : 루카스 조던 , 피이터 그레이링
  • 번역 : 이주호
  • 출간 : 2012-02-25
스마트폰의 보급화와 함께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가 급격한 인기를 얻은지 벌서 몇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로 인해 이미 상당한 양의 안드로이드 관련 서적들이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이번에 한빛미디어에서 나온 Practical Android Projects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위한 실전 프로젝트 개발서"라는 부제를 가지고 출간 되었습니다.

책은 전체 1장 안드로이드 기초에서 11장 앱 인벤터까지 전체 11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지만 개념적인 부분으로 다시 정리해보면
1~2장 - 개발환경 설정
3~5장 - 안드로이드에서 스크립트 엔진 사용
6~7장 - 안드로이드에서 웹 어플리케이션 사용
8장 - 안드로이드에서 구글 앱 엔진 사용
9~10장 - 뷰와 에니메이션 사용
11장 - 앱인벤터

로 다시 6개의 챕터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장 루아를 내장한 앱 만들기가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앱 내부에 인터프리터 엔진을 장착하고 장착된 엔진을 이용해 수시로 동작이나 외형이 변경될 수 있는 앱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책의 시작과 함께 지은이의 말에 보면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들이라고 해서 책을 보는데 있어 선수해야 할 것들이 설명되어 있는데 그 속에 안드로이드에 대한 기본지식도 포함이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안드로이드의 기본 구조 및 개념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개발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대부분 웹 문서를 참조하시오 혹은 아주 간단히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입문자가 책을 보고 따라하기엔 무리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 챕터인 앱 인벤터는 굳이 이 부분이 책에 있을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픈소스로 공개가 되었고 MIT에서 베타를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이미 구글에서 서비스를 중단 하였고 482page 마지막 라인에서 저자가 설명하듯 "현재 시점에서 앱 인벤터를 현업에 사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처럼 실제 개발자가 사용할지 의문이 듭니다.

이 책은 입문자가 보기에는 쉽지 않을 뿐더러 안드로이드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이 자세히 ( 개인적으로는 전혀 )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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