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정리가 필요할 때

embli***

|

2023-08-27

육각형 개발자

육각형 개발자가 좋은 개발자다!

  • 저자 : 최범균
  • 출간 : 2023-07-22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에서 이 책을 만났다.

주니어 개발자 또는 중니어 개발자들이 시니어 개발자로 자리매김하는데 가져야 할 역량들을,

저자의 사적일 수도 있는 경험담을 통해 알려주는 것이 이제껏 읽어 온 IT 계통의 다른 책들과 차별화되었다.

​

신입 개발자에서 주니어 개발자에 이르는 경력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잘못 인지되고 있는 사실들을 콕 찝어주고,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

이 분야에서 어쩌면 겪을 수 없는 일들도 사례를 들면서, 개발자로서 겪고 있을 고민점들을 헤쳐나간 이야기를 해준다. 그 과정속에서 앞으로 겪을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여지도 준다. 저자에게 도움이 되었던 도서들도 추천해준다.

​

"4장 코드 이해"에서는 코드 이해를 돕는 도구를 알려주며, 구체적인 다이어그램 예제들을 보여주고. 코드의 독해성을 높여주는 과정도 보여주면서 이해하기 좋은 코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한다.

​

"6장 리팩토링"에서는 코드 리팩토링 과정을 통해 주의할 점도 알려주고, 이해하기 좋은 코드 작성을 설명한다. "7장 테스트"에서는 테스트 작성을 통한 응집도 향상과 이에 상응하는 설계 품질 개선, 비용 감소 및 개발 생산성 증대를 이야기하고, "8장 아키텍처·패턴"에서 시니어로 구분될 수 있는 필수 역량을 알려준다.

​

"9장 업무 관리", "10장 정리하고 공유하기", "11장 리더와 팔로워" 에서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소홀히 생각하거나, 무시할 수 있는 것들을 주지시켜준다. 당장 처한 현실속에서는 필요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 나중에는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준다. 프로젝트 관리에서 필요한 소통과 자기 업무 관리, 문서 작성 과정의 설명과 글쓰기의 중요성, 리더와 팔로워로서 갖춰야 할 사회적 기술도 알려준다.

​

개발자로 나아가는 길에 필요한 것들을 경험담을 통해 알려주는 것은 이제껏 이 책이 처음이었다. 더불어 책 속에 삽입된 일러스트들은 글을 잘 요약해서 보여주고, 적재적소에 배치된 도표, 개념 설명은 이해를 도와준다. 담담히 이야기해주는 경험담들은 상당히 진지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배울 것들이 많다.

​

실무 경험에서 우러나와 금과옥조로 삼을 만한 저자의 조언들을 마음에 새겨본다. 회사 생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원칙으로 가져보려고 노력해야겠다.

​

※ 지극히 개인적인 도서 추천 대상

지금 가고 있는 길에서 생기는 의문으로 시야가 흐릿하거나, 답답함으로 힘든 늦깎이들에게,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르고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한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