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서 멀리서 보기만 했다구요? 맥북 이제 어렵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맥북이 생겼어요 : Mac OS X Lion 가이드북
맥북을 열었을 때 막막하고 낯설게 느껴졌다면 꼭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합니다..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가장 빠르고 친절하게 진정한 맥 유저로 만들어 드립니다. 이 책은 Mac OS X Lion의 기본 사용법부터 다양한 응용프로그램과 시스템 환경 설정 방법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누구든 자신만의 사용 환경을 쉽게 구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악, 사진,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를 편집할 수 있는 iLife도 다루고 있어
- 저자 : 함성한 , 김경범
- 출간 : 2012-02-01
흔히 우리가 아는 컴퓨터라고 하면 “전원버튼을 누르면 윈도우즈 로고가 지나가고, 그리고 시작버튼이 있는 작업표시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정겨운 내컴퓨터 아이콘이 있는 바탕화면이 있는 녀석”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서 점점 늘어나는 Apple 社의 MacBook 이라는 녀석은 우리가 알던 컴퓨터와 조금 다릅니다. 우리 주변에 많이 있는 카페베네에도 iMac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컴퓨터와 이 친구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무턱대고 사용하려고 하시면 아마 전원도 못 키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Mac은 우리 주위로 다가왔지만, 생각만큼 다가가기는 힘든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Windows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의 PC와 노트북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선 그런 Mac 시리즈 중에서 노트북 라인인 MacBook에 대해 초보자분들이 참고하실만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MacBook 중 Pro 라인은 키보드 위의 상단여백에 있지만, Air는 키보드의 버튼에 들어가있습니다. 여기서부터 MacBook 사용자의 시련은 시작됩니다. 이 책은 이런 사소한 것부터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궁금할만한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Mac OS는 사실상 OS 자체만 덩그러니 있는 Windows와는 다르게 iLife, Garage Band, iMovie 등의 자체 내장 어플리케이션이 지원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내장 어플리케이션은 외부회사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MacBook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MacBook 구매자 분께서 이를 잘 모르시고 사실상 인터넷 서핑만 하고 간단히 동영상만 보는 정도로 MacBook을 쓰신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책에는 이런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찬찬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 되어 있는 사용법만 충실히 알아도 해당 프로그램을 남부럽지 않게 쓸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없지 않습니다. 부록에는 “부트캠프”를 다룬 부분이 있는데, 현재 부트캠프는 몇 개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루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Mac OS 상에서 Windows를 사용할 수 있는 가상머신으로 설명하는 VMWARE Fusion의 경우, 유료 소프트웨어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자칫 무료 프로그램으로 착각할 우려가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만 감안한다면, 이 책은 초보자분들이 Mac OS로 들어가는 길에 훌륭한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