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
2023-08-26

주니어 개발자가 레벨업을 하기위한 작가의 경험담을 풀어주는 책이다.
그리고 나는 작가의 행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음을 너무 정곡이 찔려서 할 말을 잃었다.
일과 동시에 역량개발을 한다고 생각했었고 어느 순간부터 점점 발전이 없는 것도 느꼈었다.
그리고 누가 이런 실수담같은 걸 말해줄까.. 이거 공부해라, 저거 공부해둬라~ 하는데 다 귀에 나 듣고 싶은대로만 듣기도 하는데.
응집도와 결합도도 솔직히 공부하면서 응집도가 높을수록 결합도가 낮을수록 좋다~ 하는데 그렇게 와닿지도 않았다. 예시가 없이 그냥 외워니까.
근데 이 책에서 예시도 들어준다. 아~ 하고 이제 좀 의미를 알 것도 같다. 라는 느낌이다.
그리고 기술 스택도 관련해서... 진짜 찔렸는데 이게 지금 트렌드라고 마구잡이로 따라가지 말라는 것.
그리고 어떻게 기술역량을 발전시킬지 생각해야 한다고 하는 것.
그리고 리팩토링 경험담에서도 계속해서 늘어나는 if~else.. 너무 공감이 되고 왜 그런 일이 벌어지는 지 너무도 알 것 같고 나도 그랬고.. 그러나 한번 총대를 매고 해야 하는 일이고.
아직까지도 초보 개발자인 입장에서 상급 개발자의 경험담을 들어볼 기회가 있다는 점 너무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