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
2023-08-20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깔끔하게!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C++와 C++20의 모든 것
[사진] 책 표지와 측면(세네카) 모습, 1700페이지에 육박하다보니 어마어마하다
사진에서 보이든 책 분량만 무려 1700페이지에 육박하다. 전문가 용으로 만들어진 책이기는 하지만, 처음은 기초 부분의 초단기 속성 코스로 시작해서 디버깅 실습까지 거의 백과사전 수준으로 두께 만큼이나 많은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이번 개정 5판에서는 버전 C++20의 신기능 까지 포함해 C++에 대한 모든 것은 이 한 권만 제대로 실습하면 마스터가 가능하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
[사진] (본책, p.277) 클래스, 컴포넌트, 속성 등의 용어 설명을 하고 있는 부분
좋은 기회에 이 책을 만나게 되기는 했지만, 프로그래머가 아니다 보니 내 경우는 필요시에 해당 부분만 발췌독 방식으로 참고하게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I/O 부분과 디버깅 부분을 자주 보게 될 것 같다. 또한 객체설계나 클래스 등 부분에는 그동안 자주 접하긴 했지만, 해당 명칭의 의미를 잘 몰랐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용어설명부터 친절하게 해주고 있어 이런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서도 사전처럼 활용하게 될 것 같다.
[사진] (본책, p.1440~1441) 디버깅 완전 정복 부분의 시작 페이지
전문가를 위한 책이지만, 고급 기술을 다루는 코딩 부분 외에는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는 부분을 자주 만날 수 있다. 마스터가 어렵기로 악명 높은 프로그램을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문법이나 기능 등의 기술적인 부분만 다루고 있지 않고, 그동안 잘못 알려져있거나 잘못 이해해 오류발생이 빈번한 부분에 대한 설명 등 설계 전반에 대해 아주 세심하게 다루고 있으니 반드시 C++ 마스터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발췌독 방법으로 이 책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