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lee5***
2023-08-19

‘넷플릭스를 보면 왜 시간 가는 줄 모를까’, ‘러쉬는 왜 SNS 운영을 중단했을까’ 그러니까, 이게 다 의도된 디자인이라고?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목차
1장 매일 쓰는 앱에 숨겨진 비밀
토스는 왜 한 페이지에 하나의 액션만 하게 할까
넷플릭스를 보면 왜 시간 가는 줄 모를까
틴더는 왜 게임 같을까
왜 쿠팡 리뷰에는 별점이 있고 컬리에는 없을까
소셜 프루프는 앱에서 어떻게 활용될까
2장 디자인을 보는 새로운 시각
워터폴의 쇠퇴와 린 UX의 등장
예쁜 디자인이 진짜 중요할까?
브랜드나 스토리가 아닌 세계관에 주목할 때
지역화 전략, 글로벌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
욕망으로 키워드 바라보기
화면이 복잡할 때 꺼내 읽기 좋은 UX 이야기
3장 디자인에 윤리가 중요하다고?
다크 넛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러쉬는 왜 SNS 계정 운영을 중단했을까
디지털 공해에서 벗어나자
일상이 무너지는 것을 막아준 세 가지 앱
스파이더맨은 왜 인스타그램을 삭제했을까
4장 디자인 사고로 서비스 성공시키기
MVP의 핵심은 최적화가 아닌 학습이다
실패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로운 기능을 기획할 때 어떻게 범위를 합의해야 할까
사용자의 습관 형성을 위한 다섯 가지 방법
디지털 프로덕트를 만들며 깨달은 열한 가지 사실
5장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여덟 가지 방어기제로 스타트업 빌런 이해하기
이모지가 커뮤니케이션에 끼치는 영향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울 때 읽기 좋은 이야기
< 후 기 >
‘사실은 이것도 디자인입니다’ 라는 제목에서 어떤 책일까
궁금했었는데 요즘의 실생활과 밀접한 이야기들이라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책에서 나오는 UI / UX, 소셜 프루프, 다크넛지 / 화이트넛지 개념들을
어설프게 알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배워가는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매일 실상에서 사용하는 Toss, 넷플릭스, facebook, 틴더, 쿠팡,
컬리 등의 실례를 들어 설명이 되니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왜 그렇게 디자인됐는지에 대한 이해도 많이 되었다.
내가 스터트업을 막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디자인은 독창적이고 이쁘면 제 역할을 다 한다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여러 기능과 목적에 따라 심지어는 윤리적인 것 까지도
디자인에 적용되어야 한다는 걸 이 책에서 알게 되었다
요즘 세상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모두 다 흥미롭게 읽을 책이다.
어렵지 않게 쉽게 쉽게 쓰여져 있고 내용또한 어렵지 않고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매일 보는 것들이어서 그럴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웬지 스마트하면서 합리적인 소비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덤으로 여기서 유용한 앱도 소개해 주는데 꽤 쓸만하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직관적으로 내가 느끼는 것은 결국 사업의 본질은
소비자인데 이 소비자에게 어떻게 어필하는냐가 디자인의 관건인 것 같다
첵을 읽으면서 재미도 있고 좋은 정보도 얻고 좋은 공부가 하게 되었다
우리 애들에게도 추천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