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minl***
2023-08-13

육각형 개발자: 시니어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10가지 핵심 역량
도사제목에서 말하는 육각형의 의미는 무엇일까?
스포츠계, 특히 테니스계와 축구계에서는 육각형 선수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다만 '육각형'이라는 표현 자체에는 6개의 능력치가 모두 균등하다는 의미로 표현한다.
즉, 스포츠계에서 각종 능력치가 고루 균등한 선수를 육각형 선수라고 부른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육각형 개발자는 다양한 역량을 고루 갖춘 개발자라는 의미이다.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해 여러 가지 영양소가 필요한 것처럼 좋은 개발자가 되려면 구현 기술 외에도 여러 역량을 키워야 한다.
모든 역량을 다 잘하기는 어렵지만 골고루 발전시킬 수는 있다. 이 책에 담긴 개발자 필수 역량을 살펴보면서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최범균님은 나이를 먹어서도 백발에 개발을 하고 싶은 코딩을 좋아하는 개발자다.
좋은 책을 쓰는 것을 꿈꾸고 있고, 꾸준히 블로그와 브런치에 글을 쓰고 있다. ‘스프링4 프로그래밍 입문’, ‘JSP 2.3 웹 프로그래밍’, ‘개발자가 반드시 정복해야 할 객체 지향과 디자인 패턴’ 등의 책을 집필했다.
좋은 개발자란 어떠한 사람을 의미하는가?
컴퓨터를 전공한지 40년, 처음에는 개발자로 생활을 하였고, 지금은 IT전문강사로 활동을 한다.
초기 개발자로 일할때에는 생활이 전쟁과도 같았다. 그때에 이런 도서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개발자의 10가지 핵심 역량을 업그레이드해줄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는 살과 피가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말을 빌려본다면
10가지 역량에는 효율적으로 구현 기술을 적용하고 학습하는 방법, 소프트웨어 가치를 이해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는 방법, 이해하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 협업과 소통을 위한 글쓰기와 시각화·지식 공유의 가치 등이 포함된다.
저자는 좋은 개발자가 되려면 우선 구현기술을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구현기술은 개발자의 가장 기본적인 역량이자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다. 또한 개발자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서비스 지속성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낮출지 꾸준히 고민하는 ‘설계역량’을 갖춰야 한다.
개발자에게는 업무관리, 정리와 공유, 리드&팔로우 역량도 필요하다. 요구사항을 제대로 이해해야 처음부터 끝까지 업무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또한 소통은 협업의 기초이기에 글로 정리해서 공유하고 발표하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원활한 협업을 위해서는 리더와 팔로워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 선행돼야 한다.
바로 이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