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린 스타트업 - 수지야! 이 책을 읽었어야지!

misoo***

|

2023-07-23

린 스타트업(1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10년간의 철저한 테스트, 수백 건의 제품 사례 연구, 수천 건의 반복 작업으로 검증된 비즈니스 방법론! 저자 빼고 모든 것이 바뀐 출간 10주년 기념 『린 스타트업』 특별 개정판!

  • 저자 : 애시 모리아
  • 번역 : 권혜정
  • 출간 : 2023-06-01

수지야~! 이쁜 수지야. 

스타트업 회사를 차릴거였으면 이 책을 을 읽었어야지!

 

 

이 책은 정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필독서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프로덕트 메니저, 기업가 등

그리고 나처럼 늘 머리가 정리가 안되고 복잡한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옮기는 이'의 말에 따르면

"

아마도 새로 집필에 작수한 애시 모리아가 기존 린 스타트업 독자들과 여러 선각 수용자들을 인터뷰하면서, 이를테면 '독자들이 책을 끝까지 읽지 않는다'와 같은 문제를 발견하고 책의 결말까지 궁금해지게 만들 여러 가지 장치를 반복적으로 실험했고,

"

그렇다.

이 책은 소설 책도 아닌데 책의 결말이 궁금해서 오늘 하루 종일 이 책만 읽었다.

'Chapter0 들어가며' 에서 이 책의 주인공 '스티브'에대해 소개해주고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해준다.

아... 처음부터 어려웠다.

이것도 옮긴이의 말 처럼 나를 끝까지 이 책에 묶어놓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 아니었나 싶다.

이 책은 처음부터 나의 생각을 파사삭 깨버린다.

'개발 - 데모 - 판매'

이것이 바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순서가 아니던가?

이 책에서는 마인트 세트를 바꾸라고 요구한다.

그리고 '데모 - 판매 - 개발' 의 순서를 이야기 한다.

차고에서 무엇인가를 만들기 시작해서 대박났다던 스티브와 빌을 생각하며

비록 차고는 아니지만(차고만큼이나 지저분한) 나의 방에서

나도!

무엇인가를 만들어 보려고 했었던 적도 있었다.

신나게 코딩을 하다보면 현타가 온다.

'난 뭘 만들고 있는거지? 이거 어따 쓰지?'

기존의 스타트업의 신제품 과정이 바로 나의 모습과 같았다.

기가막히게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개발하고 상용화를 위해 투자자를 찾기위한 데모를 만드려고 보면

이미 내 끝내주는 아이디어는 이미 한물간 또는 철지난 제품이 되어버린다.

그도 아니라면 이 제품은 아무도 원치 않는 무엇인가이거나...

이 책에서은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필요로하는 제품을 잘 만들어

고객과 회사가 WIn-Win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기 스티브라는 사람이 있다.

스티브는 AR/VR 애플리케이션을 코딩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제품 알트버스를 출시하고자 한다.

스티브는 메리에게 린 캔버스에 대해 배운다.

길고 지루하고 아무도 읽지 않는 사업계획서 대신

 

아이디어를 해체해서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 수 있는 린 캔버스를 활용한다.

 

 

비즈니스 모델에서 출발하여 위험 요인을 파악하며 우선순위를 설정한다.

이 때는 중요한 사항에 포커스를 맞추고 해결해나간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솔루션이 아니고 바로 문제를 사랑하는 것이다.

또한 수익 모델을 만들기 위해

머리아픈 스프레드시트와 알 수 없는 숫자들에 매몰되지 않도록

페르미 추정을 사용한다.

흔히 사용되는 매출과 수익은 발전의 '후행 지표' 이므로 이를 예측하는 것은 점쟁이 빤스를 입었다해도 결코 정확할 수 가 없지만 페르미 추정을 통해 대략적으로 가늠해보고 아이디어의 실행가능성을 테스트 할 수 있다.

메리가 스티브에게 알려준 많은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고 핵심이 되는 내용은

"고객에게 배우는 방법" 이었다.

"

새로워진 세상에서 내가 개발 중인 제품을 고객이 실제로 원하게 될지 알아보는 유일한 방법은

고객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것이다.

"

고객이 겪는 문제를 고객 본인보다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제품이ㅣ든 서비스든 결국 고객을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많은 제품들이 많은 개발자들이 고객보다는 자신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쓰디쓴 실패를 맛보지 않던가!

고객과의 인터뷰를 진행할 때 방법과 주의할 점을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다니!

메리 메리 메리는 천사아니야~!

한정된 시간에 핵심목표에 집중하기위한 인터뷰 방법으로 메타 스크립트를 활용한다.

이 책에는 메타 스크리트에 대한 자세한 방법과 예시문이 나와 있어

나처럼 말을 두서 없이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고객들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마피아 제안이라고 하는데

고객에 대해 학습하기에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고객과의 소통 뿐만 아니라 스타트 업이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피치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이는 꼭 투자자 유치 뿐만이 아니라 프로덕트 메니저에게도 매우 유용한 스킬이 될 것 같다.

스티브는 팀을 꾸리고 MVP(최소 기능 제품) 개발을 위해 앞으로 나아간다.

스티브의 알트버스 개발팀은

지속적인 혁신 프레임워크에서 비즈니스 모델 관련 결정을 하기위해서

90일 주기를 2주 스프린트 6개로 쪼개서 시간을 관리한다.

이제 제품을 출시하고 성장에 촛점을 맞추어 확장가능한 채널 '성장 로켓'을 만드는 과정까지 다루고 있다.

그렇게 스티브의 알트버스가 동명의 스티브의 아이폰 만큼 큰 성공을 이루기를~!

이 책은 정말 창업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덧글 : 이 책 173 ~ 174쪽에 나오는 불고기 타코는 원서에서도 진짜 Bulgogi Taco라고 나오나요??

 

 

"이 책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