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cle***
2023-07-23

이번 달에 배송된 서적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다. 이번 달에는 이 책과 린스타트업(개정판), chat gpt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책 3권의 책을 선택했고 그 중 이 책이 왔다. 사실 저번달 서평에 이런 글을 남긴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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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나가면 개발조직을 잘 이끄는 사람이 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어떻게 보면 프로젝트 매니저(PM)의 역할과도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겠다. 다만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좀 더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회사에서 종종 프로젝트 매니징을 하는 일이 있는데, 그때마다 참고해서 보면 상당히 유용할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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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한빛미디어 측에서 나를 배려해준 것이 아닌가 싶다ㅎㅎ. 사실 업무상 PM을 맡고있기도 하고 관심이 있어왔기에 이 책을 제일 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책 겉표지에도 나와있지만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교과서라고 불릴정도로 프로덕트 매니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다룬다. 사실 PM은 본인에게 많이 생소했다. '매니저'란 단어에 꽂혀 매니저는 관리자급이 매니저 역할을 겸임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PM이라는 직군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란 무엇인가 라는 정의를 먼저 풀어나간다. 그러면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와 프로그램 매니지먼트의 차이를 설명해준다. 그리고 이어지는 장에서는 PM으로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알아야하는 다양한 지식들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좋은 PM은 어떤 PM인가에 대한 저자의 관점을 담았다.
책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적어보자면, 본인이 생각하는 PM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What과 Why에 집중한다고 생각한다. 즉, 무슨 프로덕트를 왜 진행하는가에서 시작하며 협업하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프로덕트를 관리해나가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PM의 역할은 더욱더 중요해진다. PM과 협업하기 싫은 실무자들이 있다면 해당 프로덕트는 '엎어'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추천하는 대상은 PM직무를 준비하거나 생소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 한권으로 생각보다 많은 내용을 얻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제일 좋았던 부분은 마지막 장인 '능력있는 PM되기'라는 장이다. 이 부분을 통해 막연하게 어떻게 일해야 일잘러 PM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소해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