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cjs***
2023-07-23

10년간의 철저한 테스트, 수백 건의 제품 사례 연구, 수천 건의 반복 작업으로 검증된 비즈니스 방법론! 저자 빼고 모든 것이 바뀐 출간 10주년 기념 『린 스타트업』 특별 개정판!
린 스타트업이라...
그동안 말은 많이 들어왔다.
제목부터 "린 스타트업"이다. 예전부터 많이 들어왔던 창업! 스타트업! 뭐 이런 거!
그래서 유명한 책 "린 스타트업" 스타트업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봤을 만한 책이다.
그 래 서 내가 안 읽었다. ㅎㅎ
나는 창업에 관심이 없었기에...
하지만 현실은...이미 진행 중...
그동안 비즈니스에 대한 공부를 전혀 안 하고 관심도 가지지 않고 그렇게 살아왔다.
그래서 아주 고생을 하고 있다.
정말 밑바닥에서부터 구르면서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 요즘인데...
이번에 한빛에서 "린 스타트업" 책을 받아서 리뷰하게 되었다.
그런데... 린 스타트업 이 책 나온 지 오래됐는데???
오른쪽 상단을 보니 전면 개정판, 10주년 기념판이라고 나와있다.
아... 그렇구나..
그럼 무슨 내용이 들어있을까?
책 내용
이 책은 린 캔버스라는 그림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위의 그림에 모든 것이 담겨있다.
이 린 캔버스를 가지고 창업 아이템의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발전시키는 도구로 사용한다.
이 캔버스를 제대로 그려봄으로써 비즈니스 모델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소통할 때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캔버스를 가지고 가설을 설정하고 검증을 할 수도 있다. 이 캔버스를 제대로 작성하고 제대로 활용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캔버스의 내부 구성에 대해 살펴보자
문제: 고객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한 문제들, 제일 심각한 1~3개
기존 대안 : 고객 군들이 문제를 현재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가?
솔루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다. 최소한의 기능을 갖춘 제품(MVP)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핵심 지표: 비즈니스 성공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서비스의 결제 방식 월 구독? 평생 사용? 몇 명이 사용하면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지?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기준을 잡는다.
신규 고객 수
월간 반복 매출(MRR)
고객 생애 가치(CLTV)
결과 지표 예
고유의 가치 제안: 경쟁사들 사이에서 돋보이려면 그들과 차별화되는 고유의 가치를 제안해야 한다. 차별성이 없다면 내 서비스를 굳이 선택할 이유가 있을까?
고객의 가장 중요한 문제와 연결하라
상위 개념 : "X를 위한 Y의 형식", 한마디만 이야기해도 아~ 감탄사가 나오며 이해시키는 문구
낯선 무언가 보다 우리가 아는 비슷한 어떤 것을 설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채널: 고객과 가치 제안을 연결하는 수단이다. 고객에게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전달하는지 기술한다. 요즘은 SNS 서비스가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다.
고객 군: 내가 사업에 돈을 지불하는데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집단. 그들의 문제, 니즈, 특성들을 파악한다.
블로그 플랫폼에서 블로그 저자는 고객, 독자는 사용자
검색 엔진에서 광고주는 고객, 검색을 하는 사람은 사용자
고객은 제품에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고, 사용자는 돈을 지불하지 않을 수도 있다.
선각 수용자 : 비즈니스의 초기 고객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에 가장 관심이 있고, 가장 빨리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이다. 선각 수용자의 특징이나 동기를 파악하고, 그들에게 맞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주류 고객이 아닌 선각 수용자를 정의하는 것이 목표다.
경쟁 우위 : 비즈니스가 기존 대안이나 경쟁자보다 뛰어난 점이다. 자신의 핵심 능력이나 자원, 기술, 전략 등을 들어서 경쟁 우위를 입증한다
수익원 : 비즈니스가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이다. 고객이 얼마나 지불할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지불할 것인지 등을 명시한다.
가격은 제품의 일부다 : 단순한 생수 2병도 0.5달러, 다른 하나는 2달러라고 한다면 전혀 다른 제품이다. 가격에는 제품에 대한 고객의 인식을 바꾸는 힘이 있다.
가격은 고객을 정의한다 : 어느 생수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고객 군이 결정된다. 어느 위치에 있는 고객을 끌어들일 것인가?
돈을 받는 것이 첫 번째 검증 형태이다.
수익은 취미와 사업을 구분 짓는 핵심 기준이다.
비용 구조: 제품을 만들고 사업 운영을 지속하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가? 고정비와 변동비를 구분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다음은 이러한 개념으로 기존 회사를 린 캔버스로 그려본 내용이다.
스타벅스의 린 캔버스
메타의 린 캔버스
마치며
이러한 린 캔버스에 각 영역에 대한 내용이 아주 구체적으로 더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이전에는 내가 관심이 없었지만 요즘에 이 책을 조금씩 야금야금 읽고 있는데 와닿는 부분이 이전과 다르다.
확실히 많이 고민을 하고 있어서 인지...
이 린 캔버스라는 것이 스타트업 창업에만 들어가는 부분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요즘같이 콘텐츠가 중요해진 시점에 사업이 아니라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관점에서 봐도 충분히 도움이 될 내용이다. 뭐 콘텐츠가 결국 사업으로 되겠지만...
린 캔버스 이거 여러 관점으로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아래 저자가 남긴 링크를 가보면 린 캔버스를 포함하여 여러 비즈니스 관련해서 사용해 볼 만한 툴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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