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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6

10년간의 철저한 테스트, 수백 건의 제품 사례 연구, 수천 건의 반복 작업으로 검증된 비즈니스 방법론! 저자 빼고 모든 것이 바뀐 출간 10주년 기념 『린 스타트업』 특별 개정판!
유명한 책이라 제목은 몇 번 들어보긴 했는데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읽어보게 된 책이다.
부품의 일을 수행하는 회사원의 관점에서 벗어나 프로덕트를 설계하는 설계자의 관점에서 세상을 이해해보려 하게 된 듯 하다.
프로덕트는 세상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시된 것이라 생각해보면
내가 맡은 일은 과연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해보게 되었다
내 아이디어를 어떻게 타인에게 전달하는지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다.
어느 정도로 단순화해서 전달해야 하는지, 혹은 세세하게 전달해야 하는지...
처음에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읽는 책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회사원이 읽어도 큰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따지고보면 아이디어를 전달해야 하는 건 창업가뿐만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아이템에 공을 들였는지, 내가 한게 무엇인지를 '잘' 전달해야 하는데(문서로든 혹은 구두로든)
쉽지 않다.
"솔루션이 아닌 문제 그 자체를 사랑하라"
조직을 이끄는 사람의 눈높이에서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