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1***
2023-06-30

사회성 제로 개발자 리오에게 찾아온 인생 최대 위기, 어? 복붙으로 성공해 버렸네?
간략히 스토리를 이야기하자면 주인공인 리오는 런던에서 피터 버러까지 출퇴근을 하고 있다. 시간으로 보면 1시간 48분 거리이다. (현실적인 소설책이다 보니 어느 정도 거리인지 정확히 알 고 싶은 마음에 책을 보다가 구글 지도를 검색하게 되었다.)
주인공 리오가 출근하는 길에 노트북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어린아이가 찾아와서 노트북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교환하자고 한다. 그래서 음.. 초등학생이 좋아할만 한 스티커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옥토캣, 고퍼 스티커가 나온다. 그리고 어린아이는 자신의 포켓몬 스티커와 교환을 하자고 하는 장면에서 나는 웃음이 나왔다. 충분히 어린아이가 탐낼만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총평 : 오랜만에 가볍게 재밌는 스토리를 접했다. 평소에 프로그래머 관련 드라마를 자주 찾아봤는데 사실 현실적인 부분에서 많이 동떨어진 스토리가 많았는데 이 책은 현직 프로그래머가 작성한 책이라 개연성도 다른 소설에 비해 좋았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