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용어설명이 더 자세했더라면...

kof***

|

2012-01-20

Hello! DSLR : 구성수의 초보자를 위한 촬영 가이드 북

이책은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사진의 기본을 다룬 사진 입문서이다. 국내 유명 사진가인 구성수는 정확한 용어의 사용과 노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어떤 렌즈가 더 선명하다는 식의 설명보다는 정확한 노출에서 좋은 색감과 선명도가 재현된다고 말한다. 사진 입문서 중에서 유일하게 감성적인 사진 촬영을 위한 색감 촬영 테크닉을 담고 있으며, 기본적인 포토샵 리터칭 기법은 물론, 소재별 촬영 테크닉을 알려주는 일문일답의 촬영 힌트와 오류 사진을

  • 저자 : 구성수
  • 출간 : 2009-01-02
약 330쪽으로 구성된 사진 기초서적으로, 표지부터 "DSLR 왕초보가 꼭 봐야 하는 첫 번째 사진 입문서", "초보자를 위한 촬영가이드북" 등의 문구로 초보자를 위한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Hello! DSLR이라는 책 제목은 마치 C언어의 Hello World!를 연상시킨다.



다들 사니까, 아웃포커싱이 멋있어서, 음식사진 찍으려고, 성능 좋은 것 같아서 덜컥 DSLR은 샀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 혹은 DSLR은 없지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입문서로 읽을만한 책이다.

DSLR 카메라에 대한 기초지식(명칭, 작동법, 관리방법)에서부터 촬영원리, 특수상황에서의 촬영법, 촬영팁은 물론, 상황별 사진 잘 찍는 법, 후보정법, 작가의 팁까지 많은 내용이 330쪽의 얇은 책에 모두 담겨있는데, 단순 따라하기식 책이 아니라 원리를 가르쳐 줌으로써 초보자 티를 벗고 중급자로 나아가 자신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모두 담겨있어 기초지식을 정리하기 좋으며, 많은 예제를 통해 어떤 조작을 하면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 쉽게 알 수 있다.

다만 내용이 교재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에 딱딱한 편이며, 저자들이 자주하는 실수인 "성체개구리" 실수가 이 책에도 드러나 있다.

성체개구리 실수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에서 따온 말로, 이미 그 분야에 익숙해진 사람이나 전문가가 된 사람이 초보자일 적 생각을 하지 못하고 전문용어를 많이 사용하는 실수를 말한다.

필자는 학교에서 "사진의 이해"라는 교양과목을 수강하여 책을 읽는 데에 불편함이 없었지만, 이 책에서는 설명이 없거나 책 뒤편에 설명된 사진용어들이 다수 등장하여 진짜 왕초보나 초보들이 책을 읽기에 불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모든 설명이 Canon이나 Nikon사의 제품 위주로 되어있는데, 이 책이 발행된 2009년과는 달리 Sony나 삼성, 올림푸스의 DSLR이 약진한 상황에서 두 회사 위주의 설명은 뭔가 부족한 느낌을 준다.





장점

- 기초부터 활용까지 총망라

- 원리를 알려주어 스스로 활용할 수 있게 함


단점

- 설명없는 용어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올 때가 잦음

- Canon과 Nikon 카메라 위주의 설명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