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hanic0***
2023-06-25

사회성 제로 개발자 리오에게 찾아온 인생 최대 위기, 어? 복붙으로 성공해 버렸네?
개발자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라고 하니 뻔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초반에는 지루하기도 했죠.
하지만 초반을 지나니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읽게 되더군요.
런던의 한 회사 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우리의 개발 문화와 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분명 어느 개발자든 공감하는 것이 하나 이상 있을 겁니다. 그만큼 사실 적이거든요.
출퇴근 시간에 가볍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저도 출퇴근 시간에 읽었는데, 이 책은 마지막에 저를 한 번 놀라게 하더군요.
그게 뭔지는 직접 읽어보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