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3***
2023-06-25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토론하고, 위로하고, 협업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그리고 그 이면의 편향과 폭력
[나의 한줄 추천사]
-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주 접속해서 정보를 획득하는 입장으로써 온라인 커뮤니티의 성장 과정에 대해서 궁금증이 있었는데 해당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책이다.
[책 통해서 깨달은 점]
- 온라인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예를 "위키피디아"를 들고 있다. 협업을 통해서 지식을 공유하는 차원의 공동의 목표과 성과가 명확한 예로 좋은 예라고 들어진다. 물론 단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준다. 잘못된 지식이 공유되었을 경우 잘못된 참고가 될수 있으므로, 위키피디아의 신뢰성이 깨져버릴 수 있다.
- 그리고 우리가 소위 알고 있는 일반적인 "커뮤니티"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가령 새벽 3시에 글을 올려서 공감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장소는 인터넷 커뮤니티 밖에 없을 것이다.
- 그리고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들면서 오픈소스가 성공한 이유는 나의 이름을 프로젝트에 남겨서 기여해서 다같이 좀더 발전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쓸 수 있다는 정신을 공유하고 있다. 물론 여기에도 단점은 있다. 기여는 하지 않고 단순이 갖다 쓰고 오픈소스 사용여부를 표기하지 않거나 하는 식으로 비윤리적인 오픈소스 사용이 이뤄질 수 있다.
-그리고 논문에 대한 "동료평가" 부분을 들면서, 동료평가의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지만, 논문에 대한 문제점을 서로 감독을 해주면서 잘못된 방향을 잡아주는 긍정적 효과에 대해서 좀더 무게를 싣어서 말하고 있다.
-앞으로 10년 후의 커뮤니티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 자동 생성 텍스트, 이미지, 음성 들로 부터 커뮤니티에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미래에 대한 예견이 있다. 이 부분은 현재 진행형으로 보여진다. ChatGPT의 할루시네이션으로 잘못된 정보들이 많이 생성되어서 커뮤니티에 공유될 수 있으며, AI 가 작성한 글에 대한 검열이 필요한 사회적 비용도 늘어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랜선사회"에서 커뮤티니의 익명성과 가명성으로 발전하였고,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요소들이 같이 내포되어서 성장했으며, 정보가 공유되어서 문제를 해결하는 긍정적인 요인이 더 많았다 라고 판단은 하지만
앞으로 10년, 20년 커뮤니티의 발전이 과연 긍정적인 요인이 많아 질지, 부정적인 요소들은 어떻게 또 극복할지 궁금하게끔 만들면서 책이 마무리 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