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사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요즘은 거의 인터넷세상이 따로 존재하는 느낌인 것 같은데요
왠만한 모든 정보들도 인터넷으로 다 찾아볼 수 있다보니
이 책을 읽어보기 전부터 뭔가 내용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조지아 공과대학교 인터렉티브 컴퓨팅 대학의 교수인
에이미S. 브루크먼이 저자구요
98년부터 현재까지 조지아 공과대에서 온라인 커뮤니티 설계를 강의하고
대규모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을 돕고 있다고하네요
그럼 바로 이 책의 내용들도 살짝 같이 엿보도록 할께요!
목차를 살펴보면 총8장으로 나눠 있는걸 확인할 수 있구요
각 파트마다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는 읽어보면 되겠죠?
온라인 커뮤니티는 진짜 공동체일까?
음... 공동체라는게 온라인이 진짜 속하는건가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는 것 같아요!
공동체의 개념이라는건 문화권마다 상대적일 수 밖에 없을텐데요
그렇다보니 어쩌면 이제는 대면공동체와 비대면(온라인)공동체가 있을 수 있겠다 생각되기도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은 해봐야하겠지만 장단점이 존재는 할 것 같아요 그쵸?
온라인에서 정체성을 표현하는 방식은 왜 중요할까?
온라인이라는 공간은 자신을 드러내어 표현하는 부분도 있고
익명이라는 배경에 숨어 드러내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꼭 온라인이 아니더라도
타인의 앞에서는 알게모르게 언제나 연기를 하고 있는 부분도 없진 않겠죠?
그렇다보니 우리의 삶에 많이 스며든 공간에 정체성을 표현하는 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긴해요
온라인에서 나쁜 행동은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할까?
음... 온라인에서 나쁜행동이라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저는 무분별한 악플인 것 같아요
연예인, 운동선수 등 공인들의 상대로 인터넷이라는 온라인 속에 숨어서
혐오와 차별적인 글들을 막 쓰고 상처주는게 제일 나쁜행동이지 않나 싶은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인터넷은 어떻게 인간의 최선을 끌어낼 수 있을까?
1장에서는 인터넷이 어떻게 공동체 형성에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탐구를 했고
6~7장은 나쁜 행동 관리에 집중을 했었죠?
"역사의 현 시점을 지나고 있는 인터넷 사용자라면 플랫폼 선택에 유의하자!"
이 문장이 저는 와닿았던게 가짜뉴스라는게 진짜 심하게 판치고 있는 온라인세상이다보니
정말 정확한 정보인지 아닌지 구별하는부분도 어렵기도하니깐
플랫폼 선택을 할때는 꼭 신중을 가하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우리는 타인 아펭서 언제나 연기한다
이건 저도 해당될거고 여러분들에게도 해당될거에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토론하고 위로하고 협업하는 우리모두의 이야기
그리고 그 이면의 편향과 폭력을 알아볼 수 있는 인터넷마케팅 도서
랜선 사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현실적이면서도 온라인 생활의 명과 암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라서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