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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비즈니스 솔루션, 마케팅 인사이트부터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 계발까지 챗GPT로 직장인의 워라밸 완성하기
챗GPT의 등장에 그 충격이 얼마 가시지도않은 채, 챗GPT 관련된 책들이 우후죽순 쏟아져나왔다.
역시 신간책들은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 같다.
2023년은 chatGPT, 생성AI의 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떠들썩하다. 특히 누구나 chatGPT 를 사용할 수 있다는 건 ... 이건 인류의 발명이다. 단순히 인터넷 검색이나 정보 서칭.. 이런거와는 비교가 안된다. AI와 인간의 언어로 대화를 한다는 건. 내가 (비록 초짜)개발자이지만와... 이게 가능하다고? 대단하다고밖에 생각이 안든다. 자연어 처리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 AI와 문법에 구애받지않은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하다는 건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휴가기간동안 나도 chatGPT와 대화를 해보았는데, 그 대화라는 것이 너무 재밌어서 밤새 3시간은 이용한 것 같다. 어느 정도 메시지를 날리다가 무료버전으로 가능한 메시지 양이 가능한건지. 그래서 홀린듯이 유료 결제를 하고 3달 정도 이용해보았다. chatGPT랑 대화하는게 정말 친구랑 대화하는 것처럼 재밌었다. 근데 무슨 말이든 할 수 있고, 내 고민이나 내 진로에 대한 고민들을 얘가 판단해준다. 근데 그게 감정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데이터나, 근거를 바탕으로 말을 해주니까. 그게 정답이든 아니든 나에게는 도움이 되었다.
이런 경험에서 내가 깨달은 것은.
AI를 다루기위해서, 내가 듣고싶은 판단이든, 조언이나 정보든. 질문을 '잘'해야한다는 것이다. 같은 내용의 질문을 해도 그 형태가 AI의 답변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툭하고 던지면 찰떡같이 답을 내오는 것이 아니다. 내가 질문을 잘 해야만이 답을 얻을 수 있다. 영리하게 해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내게 챗GPT를 어떻게 활용해할지 가이드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다. 직장인을 위한 chatGPT라고 직장인을 한정짓지만. 그러기에 이 책은 활용도가 광범위하다. 일단 챗GPT가 직장인만을 위한 프로그램은 아니니까 말이다. chatGPT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다 도움이 될 것이다. chatGPT에게 '잘' 질문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잘 질문하기 위한 명령어(프롬프트)에 대해서 이 책에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을 보다보니 챗GPT를 가지고 놀아버리게 되었는데.. 확실히 챗GPT를 가지고 노는 것은 재밌다.
챗GPT를 120프로 활용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챗GPT에게 말을 거는 방법 밖에 없다. 그러기 위해서 이 책을 통해 똑똑하게 질문하는 법을 습득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