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서평을 작성하기 위해 책을 끝까지 정독하고, 제 주관적인 의견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들어가며
요즘 AI는 정말 핫한 주제다.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학자들이나 연구하던 AI라는 분야였지만, 지금은 일반 개발자도 알아야 할 기본 소양이 되어 버렸다. 게다가 최근 시작된 ChatGPT 열풍은, 아예 일반 사무직 직원들이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소위 ‘일잘러’의 타이틀을 가지게 된다.
이처럼 세상 속에서 AI는 점점 일상적인 영역으로 내려오고 있다. 이러한 대세에 따라, 기업들은 AI를 도입하는데 적극적이다. 그러나 AI는 과연 만병통치약일까? 그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AI를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 회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AI 시스템은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이 책의 주요 내용
이 책은 AI 시스템을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구축하고, 운영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1~2장에서는 AI 시스템을 개략적으로 소개하고,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어떤 경우에 AI를 도입해야 하고 말아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 3장은 데이터 엔지니어링에 대해 소개한다. 데이터는 어떤 포맷으로 다룰 수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저장하고, 가공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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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장은 데이터 수집과 학습, 품질 평가와 배포까지 프로세스 전반을 다룬다. 가장 기술적이며 실무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 데이터를 수집하고 전처리 하는 과정
- 좋은 피처(변수)들을 걸러내고 학습에 사용하는 방법
- 만든 모델을 어떻게 평가하고 개선하는지
- 모델을 어떤 방식과 주기로 배포할지
- 모델에 장애가 발생한것을 어떻게 인지할지
- 10장은 MLOps, 머신러닝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팀을 구성하는 요소와 환경에 관해서 설명한다.
- 11장은 AI와 인간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영역들에 대해 알아본다. 기술적인 영역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영역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 좋을 사람
참고로 이 책은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지 않는다. 실무적인 관점에서 깊이 있는 내용을 풀어낸다. 만약 AI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다면, AI 기본서를 한두 권 정도 정독한 다음 읽는 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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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도입하려고 고려 중인 테크리더
- AI를 처음 도입하려고 하는 팀, 혹은 본부의 테크 리더라면 읽어보면 좋아할 책이다.
- AI 개발 프로세스와 그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것들을 미리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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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개발하는 팀으로 가려고 하는 개발자 / 혹은 그런 팀에서 일하고 있는 개발자
- AI를 개발하는 팀으로 이직하려고 할 때 알아야 할 지식을 미리 공부할 수 있다.
- 실무적인 내용이 많으므로 일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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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을 개발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AI 모델에만 한정된 내용이 아닌, 하나의 AI 개발 프로세스에 관해 설명하므로 넓은 인사이트를 가질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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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의 CTO
- 우리 회사의 제품에 어떻게 AI를 적용할 수 있을지, 또한 팀에 어떻게 AI를 녹여낼지 고민해 볼 수 있을 듯하다. 꼼꼼하게 읽어두면 필요한 순간 응용할 수 있을 만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나가며
AI 개발은 아주 많은 회사에서 관심을 두고 있지만, 실상 제대로 하는 곳은 몇 군데 없다. 이런 시대 속에서 AI 개발 과정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다면 무리한 도입으로 큰 손실을 볼 수 있다.우리 팀에 AI 기술을 적용하려면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또 어떤 프로세스로 개발해야 하는지 이 책을 읽고 한 번 고찰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