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2023-04-23

프로덕션 환경에서 머신러닝을 다룰 때 무수히 생겨나는 물음표를 해결해줄 MLOps 지침서
오늘 리뷰하는 책은 [머신러닝 시스템 설계] 입니다.
머신러닝은 제가 개인적으로 관심 많은 분야이고, 예전에 추천 시스템 개발 경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베타 리더를 보니 제가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아는 분도 있군요 ㅎㅎ
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1811121220
위 표지에도 보이지만 이 책은 스탠퍼드 강의 기반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책 전체를 보면 MLOps의 모든 분야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 책이 강의 기반이라는걸 나중에 알았는데,
책을 보면서 "이 책은 주로 아카데믹한 내용을 다루는구나, 강의할때 사용하면 적당하겠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렇게 표지에 저렇게 떡 하니 표시 되어 있드라구요.
혹시 강의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https://stanford-cs329s.github.io/syllabus.html?fbclid=IwAR2yudH-cNXfB2N1m7edbecWF3ScV5AKwzzLSYQEc_yIXITWdqjephcqD84https://www.youtube.com/channel/UCzz6ructab1U44QPI3HpZEQ
이 책은 430여 페이지의 분량에 머신러닝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목차를 봐도, 책 곳곳에 내용들을 봐도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고, 기본적인 개념 설명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아래 왼쪽 그림에서도 ROC의 선의 형태에 따른 의미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들은 이런 내용을 그냥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초급 대상이 아닙니다.
책 소개에도 중급용이라고 나와 있고, 머신러닝에 대한 어느 정도 기본 지식이 있어야 이 책을 보는데 수월합니다.
이 책에서 특히 관심 있었던 챕터는 5장 피쳐 인지니어링과 10장 MLOps를 위한 인프라와 도구 였습니다.
그러나 책의 분량상 어쩔 수 없었는지 5장에서는 이미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들만 있었고, 10장에서는
제가 예상했던 유명한 도구들에 대한 소개는 아쉽게도 언급이 없었네요.
그리고 또 하나, 이 책에서 볼 수 없었던 것은 뭔가 실행하고 결과를 볼수 있는 소스 코드가 없습니다.
특정 소스 코드의 일부분을 소개하고는 있지만, MLOps 관련하여 실행 가능한 소스가 없는 점은 좀 아쉽네요.
이 책은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만, ML 관련한 모든 부분을 다루고 설명하는 충분히 좋은 책입니다.
저처럼 기본적인 머신러닝 지식을 좀 더 업그레이드 하려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