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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C#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책

sc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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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뇌를 자극하는 C# 4.0 프로그래밍

‘시작이 반’이라는 유명한 경구가 있다. 어떤 일을 하든, 일단 시작을 하면 절반을 끝낸 것과 같다는 말이고 다르게 해석하면 무슨 일이라도 시작이 가장 어렵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 프로그래밍도 시작이 가장 어렵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무엇인지, 어떤 이유로 탄생했고 현재 어떻게 쓰이고 있으며 어떻게 입문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이런 관점에서 독자의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 준다. C# 언어의 탄생 배

  • 저자 : 박상현
  • 출간 : 2011-08-23
여러분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른 누군가에게 가르켜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아실 것입니다.

이 책은 초보자도 쉽게 독학으로 C#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잘 정리되고 다음어진 예제 소스와 상세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C# 언어와 가까워진 본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1장~4장은 C# 언어 뿐만 아니라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더라도 잘 알고 있어야 하는 아주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조금 지루하더라도 잘 읽어두면 나중에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선 8장 인터페이스와 추상 클래스 부분은 조금 더 내용을 보강하는것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페이스, 추상 클래스가 어떤 것인지 정의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주는 정도로 Chapter의 내용이 구성되어 있는데 인터페이스와 추상 클래스를 실제로 어떤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보다 자세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덧붙여지면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변의 동료들이 인터페이스와 추상클래스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그리고 21장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은 제한된 분량으로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하려다보니 약간 내용이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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