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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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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초보자를 위한 유니티 입문(개정2판)

유니티 초보자를 위한 최적의 입문서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게임 개발자!

  • 저자 : 아라카와 다쿠야 , 아사노 유이치
  • 번역 : 윤준
  • 출간 : 2023-03-24



3D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게임을 하다보면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저걸 일일이 다 만들어서 움직임을 하나하나 다 작업하는건가? 그걸 어느 세월에 다 하고 앉아있지?'

그 궁금증이 이 책으로 인해 사라졌다.

 

 

'초보자를 위한 유니티 입문'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입문자를 위한 것이니 나에게 딱!

부제는 '실습하며 정복하는 2D & 3D 게임 개발 기초'이다.

아하, 유니티라는 프로그램으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겠군.

2022년 버전의 유니티가 반영되어 있고 개정2판이니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인정받은 책이라는 느낌이 온다.

 

 

 

유니티는 큰 기업이 아니라면 무료다.

모든 프로그램이 그렇겠지만 처음 접하는 프로그램은 일단 복잡하다.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책에서는 일단 유니티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것을 설명해준다.

하지만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무리 설명해줘봤자 모른다.

결국 실습부분을 따라하면서 천천히 알아가는 것이 최고!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 원하는 모양의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변형시키면 된다.

아하. 일일이 모양 하나하나 그려야하는 것은 아니었군.

 

그 다음엔 공이 굴러떨어지게 만들어야 하는데 어디로 이동시킬지 모든 길을 찍어줘야 하는건가?

아니다.

Rigidbody라는 요소를 넣어주면 알아서 중력이 적용되어 굴러떨어진다.

 

 

 

그냥 아래로만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속도가 적용되어 3번째 기울어진 바닥에서도 위로 올라갔다 떨어진다.

이렇게 간편하게 적용해서 게임을 만드는 것이었구나.

심지어 2개의 공이 만나면 겹치는게 아니라 충돌로 인식한다.

공이 바닥 위에서 구르는 것도 충돌로 인식하는 것이니 뭐 당연한 것인가?

그런데 이것도 조절할 수 있다.

Sphere Collinder을 해제하면 충돌로 인식되지 않아 그냥 뚫고 간다.

 

쉽게 공이 떨어지도록 했지만 아직 현실처럼 보이진 않는다.

왜냐하면 가속도 운동처럼 보이지 않고, 공의 탄성도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Physic Material로 수정할 수 있다.

 

마찰계수, 반발계수 값을 설정하여 좀더 현실감이 느껴지게 만들어졌다.

 

유니티에서 오브젝트의 기본 설정 색을 회색이다.

밋밋하니가 다른 색으로 변경 해 본다.

 

 

게임이 이렇게 개발되는거였구나.

책에 나온대로 따라하다보니 아이디어만 있으면 단순한 게임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만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책에서 프로그램의 어느 부분을 설정하는지 말로만 설명해주는게 아니라 사진으로 정확히 알려주니 너무 좋다.

실습하면서 쫓아가니 책이 술술 읽히고, 이렇게 친절하니 확실히 입문자에겐 딱 맞는 책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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