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API를 사용한 파이썬 웹 개발]은 파이썬 웹 프레임워크인 FastAPI를 활용하여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책입니다. FastAPI에 대한 안내뿐만 아니라 uvicorn을 이용한 웹 서비스와 템플릿 엔진 jinja2를 이용한 간단한 UI 구성, pydantic을 이용한 검증, pytest로 테스트 케이스 작성이 포함되어 있고 가상환경 구성, 도커 활용방안, OAuth2 및 JWT를 사용한 앱 보안, DB 활용 방법 등 작은 분량에 이 책 한 권만으로 포괄적인 웹앱 개발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템플릿 엔진 Jinja2를 활용해 장고(django)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독자라면 이질감 없이 볼 수 있고, uvicorn을 활용하여 비동기 웹앱을 잘 지원하면서 성능까지 좋은 환경을 선택하였습니다. 전체적인 라이브러리 및 개발과정이 매우 실무적이고 불필요한 내용 없이 액기스만을 충분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 9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얇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FastAPI를 활용한 웹 개발에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들을 충분히 다룹니다. 번역 품질이 좋고, 예제 코드와 함께 이론적인 설명이 동시에 제공되어 실습을 통해 FastAPI를 머리와 손으로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파이썬의 기본 문법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코드를 읽을 수 있겠지만, 기본 문법을 알고 있으면서 웹 개발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본 도서를 읽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 웹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으며, 경험이 있는 개발자라면 FastAPI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에 대한 포괄적인 안내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웹 개발 초보자라도 이 책은 웹 개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리소스가 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간단한 웹서비스 개발에 관심있는 개발자에게 추천할 만한 도서 입니다. 예를들어 웹개발 경험이 없으면서 최근 ChatGPT이후 LLM과 AI 모델 사용과 테스트에 광풍이 불고 있는 이 시점에 간단하게 huggingface에 공개된 AI 모델을 웹을 통해 인퍼런스하고자 할 때, 그래서 간단한 서비스를 만들고자 할 때, FastAPI는 서비스를 완성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유연한 방법입니다. 복잡한 웹개발은 당연히 장고나 스프링부트로 시작해야 효율적일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웹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으며, 경험이 있는 개발자라면 FastAPI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에 대한 포괄적인 안내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혹은 간단한 웹앱을 개발하고자 하는 파이썬 입문자에게 추천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