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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전문가를 위한 C++ (5판 2023년 출간)

ghc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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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전문가를 위한 C++(개정5판)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깔끔하게!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C++와 C++20의 모든 것

  • 저자 : 마크 그레고리
  • 번역 : 남기혁
  • 출간 : 2023-03-30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_plusplusbook.jpg

 

 

책을 받고 충격을 받다

보통 책이 배송이 되면 공기가 들어간 통통한 비닐 같은 것에 들어온다거나...

아니면 책 한 권 들어갈 정도의 작은 사이즈의 상자에 담겨 온다.

그런데 뭔가 거대한 박스가 왔길래 내가 뭘 주문했었나? 하고 주웠더니...

뭔가 어마어마하게 묵직한 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뭔가 어마어마한 게 들어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눈을 크게 뜨고 박스에 쓰인 보낸 사람 정보를 읽어보았다.

으잉?

한빛미디어?

이상하다... 나는 리뷰어다를 오래 해서 뭐 선물 같은 걸 보냈나?

이런 마음으로 상자를 열어 보았는데...

이런 무지막지한 녀석이 나왔다.

이 책은 뭐 하는 책인가?

말 그대로 c++ 책이다.

그것도 전문가를 위한 수준의 책이다.

c++ 공부하기 기본 문법 이런 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내용을 보면 굉장히 많은 범위를 다루고 있다.

그래서 책이 두껍다 그것도 아주 많이...

- 책은 대략 1700페이지 가량의 분량이다.

- 파트가 6개이고

- 챕터가 34개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c++ 기초

2부는 c++ 설계

3부는 c++ 전문가 코딩 : 메모리 관리, 적절한 클래스 작성법, 미묘한? 기능, I/O, 등...

4부는 c++ 고급 기능 : c++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c++ 라이브러리 커스텀 하기, 템플릿 메타 프로그래밍, 멀티 스레드 처리

5부는 c++ 엔터프라이즈급 소프트웨어 작성 방법 : tdd, 디버깅, 디자인 패턴 등..

6부는 부록 기술면접

C++을 왜 할까?

나는 주로 웹 개발을 해와서 c 쪽은 다룰 일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하드웨어를 다루는 프로젝트들을 호기심으로 좀 해봤는데 웬만한 건 다 C/C++으로 되어있었다.

아무래도 임베디드 쪽은 C 계열 언어가 많이 사용되는 듯하다.

지금도 난리 나고 있지만 아무래도 로보틱스 쪽이 계속 발달하게 되면

C++을 깊게 사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 왜 이렇게 두껍나?

사실 두꺼운 책들은 다 이유가 있다.

일단. 굉장히 많은 내용을 다 넣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친절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쉽게 쓰였다는 전제하에)

어디 한번 볼까?

파트 1 챕터 3 코딩 스타일만 해도

말 그대로 챕터 하나를 그냥 다 쓴다.

코딩 스타일의 중요성부터 문서화, 리팩토링을 통한 코드 분해, 설계 기준으로 코드 분해

명명 규칙, 언어의 기능에 스타일 적용하기, 코드 서식, 등..

아주 세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이 정도면 친절한 거 맞는 듯?

파트 2에 챕터 4를 보면

프로그램 설계하는 내용이다. 객체지향 설계, 재사용을 고려한 설계

사실 다 알아야 하는 내용인데 이 주제만 해도 따로 책으로 수두룩 출판되어 나와있다.

다시 생각해 보자면... 어차피 공부할 것들 책 하나에 몽땅 담은 느낌이랄까?

챕터 7 메모리 관리

이런 부분들이 고급 내용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겠다.

동적 메모리 다루기, 배열, 포인터, 메모리 연산, 메모리 관련 문제 해결, 스마트 포인터(이건 나도 첨 봄)

하도 많아서 다 이야기할 수도 없고.

어쨌든 정리하자면 C++으로 개발할 때 필요한 웬만한 내용, 코드 이야기가 아니라 개념적인 내용도 많이 담겨 있어서 아주 두꺼운 책이 되었다. 뭐 그렇다는 이야기

이 책 어떻게 활용할까?

일단 너무 두꺼워서 정공법으로 처음부터 쭉 읽을 순 없고

c++ 프로젝트 하고 싶은 거 나올 때 처음 기초 부분 쭉 진행하고

그다음 코드 보면서 애매한 부분 책에서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프로젝트가 어느 정도 돌아가면

좀 아쉬운 부분이 없나? 생각하면서 이 책을 훑어볼 듯하다.

아무튼 옆에 두고 일단 모니터 받침이나 뭔가 받치고 있어야 할 듯 ㅎㅎ

누구에게 추천하는가?

  • 임베디드 쪽 작업하시는 분

  • C++을 통해서 기존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싶으신 분

  • 두꺼운 배게 좋아하시는 분?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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