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DSLR 사진 강의
사진가 김주원이 10년 넘게 강의와 촬영을 하면서 발품 팔아가며 직접 체험하고 깨달은 것들이 고스란히 담긴 책! 사진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이 절친한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독특한 판형, 나를 확 끌어당기는 느낌을 받게하는 사진을 찍고 있는 표지 이미지, 약간은 독특한 레이아웃 등 산뜻한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든 책입니다. 책을 아무데나 펴도 어디든 한 눈에 내용이 들어와서 더 좋았습니다.
챕터도 사진을 알려고 할 때 꼭 필요한 요소들로 당연한듯 구분되어 있는데 저는 이게 참 감각적으로 느껴집니다. (기본/빛/컬러/프레임/감정/이야기/포트폴리오/포토샵 으로 나뉘어져있어요)
그리고 무조건 주입식으로 가르치려고 하지 않아서 좋아요. 감정이나 느낌부터 설명을 해주고 친근한 예를 들어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서 한결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아요.
별을 하나 뺀이유는 책이 무거워서에요. 그렇지만 이 책만 유난히 더 무거운 건 아니고, 사진책이다보니 종이가 좋아서 책에 무게감이 생기는 당연한 것입니다. 대신 작은 판형이 보완해줘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