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 앱과 같은 모바일 웹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jQuery Mobile
jQuery Mobile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폰 등 다양한 장치에서 일광성 있게 동작하고 보이는 웹 앱을 만드는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입니다. 이 책은 HTML5, CSS3,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코드 예제, 스크린샷, 완전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 저자 : 존 라이드
- 번역 : 한선용
- 출간 : 2011-08-25
jQuery Mobile은 아이폰 앱을 개발하는 나에게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 책이다.
아이폰 개발을 하면서 간단한 것들도 열심히 UI를 만들고 코딩을 해야하는데 만약 웹을 앱 내부에 포함을 시키면 그냥 html을 사용해서도 쉽게 UI를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나의 바램이 정말 실제로 이렇게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웹의 개발 방식이나 javascript 그리고 jQuery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알고 있어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므로 만약 이 책을 구매하려는 분은 자신이 위와 같은 것들을 잘 알지 못한다면 javascript, jQuery의 기본 문법을 공부할 수 있는 도서도 같이 구매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물론 jQuery는 많은 부분을 자세히 알지 못하더라도 이 책을 읽는데에는 그리 큰 문제는 없을 듯하다. 단지, jQuery.com에 있는 예제들을 공부하는 법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 책은 HTML5와 jQuery Mobile을 사용해서 네이티브 앱에서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것들을 구현할 수 있는 것들을 예제와 함께 설명을 하는 것이 정말 좋은 듯하다. 그리고 실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서 쉽게 예제를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사용한 방법도 정말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실제 소스를 확인을 해보려면 컴퓨터에서도 URL을 입력해서 확인해 봐야 하는데 QR코드만 있고 실제 URL은 없어서 매번 QR코드로 나온 URL을 확인해야하는 불편함도 있었다. QR 코드 옆에 단축 URL을 같이 출력해도 좋았을 듯하다.
1장, 2장에서 jQuery와 HTML5로 기본적인 모바일 웹의 구조와 사용법을 간단히 익힌 후에 3장, 4장, 5장에서 jQuery Mobile의 기능을 알아보고서 6장에서 트위터 웹 앱 개발을 통해서 실제로 사용하는 법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특히나 6장에서 실제로 jQuery Mobile이 사용되어 지는 소스는 php와 같은 server-side-script language가 없더라도 훌륭하게 동적인 웹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서 정말 좋았다.
jQuery Mobile이 현재는 1.0rc2까지 나왔지만 책을 번역할 당시에는 beta 2 버젼이었는데 그 사이에도 달라진 것들이 몇몇 보인다. 상당히 빠르게 변하는 플래폼이기에 책의 내용만 가지고 공부하기 보다는 책에 있는 내용으로 기초를 배우고 jQueryMobile.com에서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클로스플래폼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던 나에게 샘물을 발견한 것같은 갈증해소를 해준 책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