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oh***
2023-03-26

이 책은 파이썬 데이터 분석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판다스, 넘파이, 맷플롯립, 시본 등 파이썬 핵심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파이썬 데이터 분석 입문자를 위해 일반적인 데이터 분석 과정으로 내용을 구성했으며 데이터 분석을 위한 중요한 핵심 함수와 처리 과정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넷플릭스 데이터셋으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데이터 전처리 및 시각화 과정을 실습해본다.
이 책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프리뷰
빅데이터라는 개념이 나오기 시작한지 10년이 넘은 시점에서 과거에는 데이터 수집을 위해 설문조사나대면조사 같은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했다면
지금은 SNS, 인터넷 신문 기사, 블로그 등등 인터넷에서다양하고 거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빅데이터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을 때 대용량 데이터를 내가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 낸다는게 단순히 쿼리를 조회하여 결과를 얻는 데이터베이스와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결론은 같지만 일반 프로그래밍 레벨의 데이터와는 차원이 다른 양의 데이터를 다룬다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빅데이터는 다음과 같이 정의되고 있다.
- 일반적인 데이터 관리 및 처리 소프트웨어에서 다루기 어려울 정도로 거대하고 복잡한 데이터의 집합.
- 정형 혹은 비 정형의 방대한 양의 데이터
내용
이 책의 대상은 초보자와 중급자 사이 레벨을 타겟으로 작성되어 파이썬에 대한 지식을 간단하게 습득할 수 있고 데이터 분석을 위한 넘파이와 판다스를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었다.
데이터 분석 부터 정제, 병합, 집계, 시각화 등등 마지막에는 자주 사용하는 차트들 까지 빅데이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시작부터 끝까지 내용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예제 코드와 그에 따른 결과들도 흑백이 아닌 컬러로되어 있어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 보였다.
총평
사람이 한 가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 그 곳에서 인정을 받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는 하나만 잘 해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웹개발자로써 웹 개발 기술을 연구하고 정진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회사에 몸담고 있는 입장으로써는 하고 싶은 것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나에게 있어 빅데이터도 그 중 하나이다.
회사에서 어느새부터인가 자주 들리는 단어이기도 하고 곧 접하게 될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있다. 그만큼 정보의 가치가 매우 중요해 졌다.
이렇듯 빅데이터 관련 전공자는 아니지만 자의든 타의든 이 분야에 발을 들이게 되는 사람으로써 이 책은 낯선 여행지를 방문했을 때
적어도 실패하지 않는 길로 인도해주는 가이드라인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물론 더욱 가치있는 정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더욱 발품을 팔아야 하겠지만 책에 있는 내용들만하면 기본은 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