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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이 책은 피그마를 처음 시작하는 디자이너, 기획자, 개발자를 위해 피그마의 기본부터 응용까지 모두 담았다. 현업에서의 디자인 시스템, 개발 전달 과정을 자세히 기술했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 1부에서는 피그마 기능, 2부에서는 실습 프로젝트를 다룬다. 각 장의 레슨을 따라 하면 자연스레 피그마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서비스 개발자라면 피그마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물론 아직 포토샵이나 파워포인트를 이용하는 곳도 많다!)
항상 나는 궁금했다. 피그마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 툴을 잘 활용해서 내가 나중에 독립할 수 있을지를 말이다.
기본적으로 피그마는 오픈소스이며 자신의 머릿속을 가시화할 수 있는 툴이라고 소개할 수 있다.
이 책은 피그마의 기본 개념을 다루는 부분과 실제 프로젝트 별로 다룬 실습 부분이 있다.
피그마의 기본 개념에서 인상 깊은 것은 서두에 기획자, 디자이너 및 개발자 관점에서 피그마를 활용하여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시나리오를 구상했다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독자로 하여금 피그마를 통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상상을 하게 만들어서 인상이 깊었다.
가령, 피그마를 통해 슬랙이나 팀즈와 같이 단체 통화를 할 수 있다는 것과 영역 별로 코멘트를 남길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이런 도구를 활용한다면 상호 간에 한 가지 영역에 온전히 집중하고 디벨롭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실제 프로젝트 별로 다룬 실습 부분은 다양한 경우의 수를 다룰 수 있게 하여 좋았다.
가령, 반응형 개념, 디자인 원칙 등을 딥다이브까지는 아니더라도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관점을 제공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부분을 보면서 처음부터 개념을 보지 않고 필요한 프로젝트 부분을 먼저 보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앞쪽 개념으로 넘어가 교차하면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같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사람을 정의해야 한다면 아래와 같은 사람으로 다룰 수 있을 것같다.
1) 모던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싶은 기획자
2)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디자이너
3) 디자이너 및 기획자 관점에서 소통을 개선하고 싶은 개발자
4) 아웃소싱을 원하는 개발자
(적어도 나는 네번째 유형의 사람이 되고 싶다 ㅎㅎ)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