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b***
2023-02-27

자바와 코틀린의 결을 비교하면서 자바에서 자주 쓰이는 기능을 어떤 코틀린 기능으로 이식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설명하는 책이다. 코틀린의 결에 맞게 값 중심의 함수형 프로그래밍, 널 가능성, 람다, 확장 함수, 결과 타입 등을 활용해 코드를 작성하면서 코틀린을 자유자재로 다뤄보자.
제목 그대로의 책이다.
코틀린으로 시작하려는 사람보다는 "코틀린으로 넘어가면 돌아올 수 없다던데" 하는 자바 개발자가 봐야 할 책.
여저저기서 코틀린 노래를 부르는데 막상 개념서를 사서 읽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선택했다.
말 그대로 자바 코드를 리팩터링 하는데 여러 방법들을 소개해 준다.
다짜고짜 코틀린 하라며 자바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람이 있어서 부담스러웠는데
그보다는 편하게 접근해서 읽었다.
본격적으로 코틀린을 할 생각이 없는 자바 개발자도 한 번쯤은 봐두면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