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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자바와 코틀린의 결을 비교하면서 자바에서 자주 쓰이는 기능을 어떤 코틀린 기능으로 이식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설명하는 책이다. 코틀린의 결에 맞게 값 중심의 함수형 프로그래밍, 널 가능성, 람다, 확장 함수, 결과 타입 등을 활용해 코드를 작성하면서 코틀린을 자유자재로 다뤄보자.
이번에 한빛 미디어에서 받은 책은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Java to Kotiln 코틀린으로 리팩터링하기 책입니다.
앞표지에는 사향고양이의 일종인 하우사제넷이 그려져 있네요.
저는 한빛미디어 책에 이렇게 멸종 동물이 그려져 있는 게 좋더라고요
뒤표지에는 책을 요약한 부분이 써져있습니다.
이 책은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넘어가는 개발자를 위한 책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코틀린의 문법을 가르쳐 주는 책은 아니고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넘어갈 때 어떻게 코틀린 식으로 생각을 해야 되는지
코틀린으로 짰을 때의 장점이 무엇인지
코틀린 다운 코드가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단계 단계별로 차근히 코드가 변환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챕터는 총 23장까지 있고 537쪽까지 있습니다.
책의 초반 부분에서는 어떻게 프로젝트를 세팅해야 되는지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책의 크게 자바 코드를 보여주고 코드를 설명해 준 다음에
이 코드를 어떻게 코틀린으로 변환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옵셔널로 된 자바 코드를 보여주고
그다음에 위와 같이 코틀린으로 어떻게 변환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 자체의 구성은 깔끔하고
가독성도 무난한 것 같습니다.
책 중간중간에 중요한 내용이 있으면
위와 같이 강조해서 알려줍니다.
책에는 굉장히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
위는 예외를 반환 코드를 코틀린으로 한 번 더 수정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더 점진적으로 어떻게 수정해야 되는 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테스트 코드 또한 코틀린으로 어떻게 짜야 되는지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바를 어느 정도 사용해 본 개발자가 코틀린으로 넘어갈 때 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코틀린 문법을 배우기 위해서 이 책을 본 다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코틀린스럽게 짤 수 있을까?를 더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