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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내가 뭘 몰라도 데이터 분석 발 들여놓기 좋은 책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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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혼자 공부하는 데이터 분석 with 파이썬

내 주변의 데이터를 파이썬으로 분석해서 의미있는 결과를 이끌어 내는 도서입니다. 데이터 수집부터 시각화까지 데이터 분석의 전체 그림을 조망하는 것은 물론, 핵심 통계 지식을 바탕으로 가설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초 머신러닝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까지 알려 주어 데이터 분석의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 저자 : 박해선
  • 출간 : 2023-01-02



이 책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고 트렌드에 맞게 나온 책이다.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고, 어떤 회사에서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업무이자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작은 회사에선 적당히 엑셀만지고 똑똑한 사람이 하지만)

 

 

개발자 붐에 웹개발자 등이 훅 휩쓸고, 빅데이터도 한번 휩쓸었다.

웹개발자가 되고싶으면 국비지원 학원가서 6개월 다니면 어떻게 이력서는 넣을 수 있다.

말도 많긴 하지만 시장이 커질수록 생기는 장단점이 있는 법이다.

 

하지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

그렇게 쉽지 않다.

 

작은 회사에서도 홈페이지 만들고 웹서비스 만들어보자해서 최저월급주고 웹개발자는 많이 채용하지만

작은 회사에서 데이터 분석시켜보자고 월급주고 데이터 개발자를 잘 채용하진 않는다.

채용하는 회사라고 하더라도 보통 전공자. 석박사로 채용할텐데 ..

분석하는 일인데 어떻게 학사 졸업자나 학원 조금 다닌 사람을 채용해서 믿고 맡길 수 있을까.

 

 

그럼 하지말아야 할까?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데이터 관련 학위를 따거나 

그에 준하는 실력을 쌓고 증명하는 방법을 찾는 쪽으로 가야한다.

공부해서 프로젝트하고, 포트폴리오 만들고, 수상이력 쌓고 증명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학위를 따든 증명을 하든 그 길이 길고 험난한건 당연한 일.

 

어떻게 쉽게 발을 딛일 수 있을까, 시간과 자본이 만만치않게 들어가야하는데,

막상 시작해도 나이만 먹고 단순히 내 적성이랑 안맞으면 어떻게 하나

나랑 맞는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시작해보기도 여간 만만치 않을 일이다.

 

 

살짝 맛만 본다고해도 6개월이상을 학원 다녀야한다.

다녔다가 또 나한테 맞으면 .. 그냥 일찍 학위 따러 들어간게 나을 수 있으니 이것 참 딜레마다.

 

그런 의미에서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는 혼자서 간단하게 공부해기에 너무나도 좋은 책이다.

 

1. 대학 전공을 정하지 못한 중고등학생

2. 전과, 복수전공 등을 고민중인 타전공 대학생

3. 학점 잘받고싶어서 미리 예습하고 싶은 전공 대학생

4. 폭넓게 공부하고 싶은 대학생

5. 이직을 생각하는 직장인

6. 데이터 분야를 생각하고 있는 비전공 취업준비생

 

 

이정도만 추려봐도 책 한권 사서 공부했을때 그로 생기는 이득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는 정도이다.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만 수두룩빽빽할 뿐이다. (나포함)

 

 

나는 학원보다 책으로 공부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시간과 기간, 주기를 내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권 분량을 학원에서 꼼꼼하게 배웠을때 퀄리티는 더 좋고 동기부여는 되지만 일정 기간과 일정한 시간을 이동해야 한다.

하지만 내가 다다음달까지 심사숙고해봐야한다면, 책은 한달동안 집중해서 독파할 수도 있는 것이다.

 

뭐든지 한번 발을 들여놔야 그 곳의 현실을 알 수 있게 된다.

이게 맞을까, 해도 괜찮을까, 고민해봐야 한번 발을 넣어보는 것보다는 덜하다.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체험해봤을 때의 얻는 정보량이 더 많고 정확할 수 있다는 말이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빅데이터 개발자라고 해서

엑셀처럼 데이터 쭈루룩 돌리고 데이터 통계 나오면 그래프 쭉 찍어주고 PPT 멋드러지게 만들어서 근거 확실하게 찍어주고 문제점 찍어주고 방향성 찍어주면서 PPT 마무리하는 것.

슈카 유튜브보면 나오는 통계 자료처럼 통계자료 쭈루룩 긁어오고 연관된 통계 찾아서 접목시켜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찾고 데이터 분석적인 측면으로 유의미한 어떤 것을 도출해서 해답 내놓기.

라고 쉽게 생각할 수도 있을 수도 있다라고 생각한다.

 

 

모든 직업이 멀리서 보면 현실보다는 쉬워보이니까.

 

그래서 한번 이 책으로 체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발을 들여놓고 나면 어떤 부분을 봐야할지, 채워야할지 안목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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