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oh***
2023-02-26

디지털 태블릿을 활용해 디지털 비주얼씽킹을 시작해봅니다. 혼란스러운 업무와 일상을 비주얼씽킹으로 표현한다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일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비주얼씽킹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쉽게 얻을 수 있고, 어렵고 복잡한 것들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프리뷰
일반적으로 예체능에 소질이 없는 사람들은 이 영역은 재능이 있는 사람만이 접할 수 있는 영역이라 생각한다.
맞는 말이다. 공부든 예술이든 운동이든 어떤 분야든 재능이라는 항목은 필수 불가결이다.
절대음감을 갖고 있더라도 박자를 맞추지 못하면 무슨 소용인가? 하지만 취미의 영역이라면 조금 다르다.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목표가 아니라면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요즘에는 생활체육, 취미미술, 원데이 클래스 등등
일반인은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영역들을 손 쉽게 접할 수 있다.
비주얼 씽킹도 이런 취미 미술 영역의 접근성을 낮춰서 모든 사람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만든 책이라고 느꼈다.
내용
이 책의 내용 구성은 비주얼 씽킹에 대한 설명과 효과를 시작으로 프로그램 사용 방법, 효과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그림 프로그램을 처음 만져볼 때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그림만 그릴수도 있지만, 레이어를 통한 그림자 효과 주기, 완성도 높은 브러시 설정,
색상 선정 등 거의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한 것과 같은 퀄리티의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서
그래서 어떻게 그림을 그려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도 책을 통해서 원하는 설정을 쉽게 할 수도 있고, 책에 첨부된 그림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을 뿐더러 그림도 어렵지 않아서 자신이 정말 마이너스의 손이 아니라면 누구나 금방 따라서 그릴 수 있다고 본다.
총평
공부든 그림이든 운동이든 처음 해보는 일에 한번에 해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엄청난 재능을 타고난 사람 일 것이다.
재능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반복 훈련을 통해 익숙해 지고 성장해 나가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못해도 좋다. 정말 해내고 싶다면 포기하지 말자. 책의 내용 중 인상깊었던 구절 하나를 적어보자면,
가능하면 모든 비주얼 단어를 차근차근 연습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적어도 한 번씩은 따라 그리는 것이 좋고,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적으로 그려보면 더욱 좋습니다.
2022년에 유행했던 말을 끝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