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m***
2023-02-26

디지털 태블릿을 활용해 디지털 비주얼씽킹을 시작해봅니다. 혼란스러운 업무와 일상을 비주얼씽킹으로 표현한다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일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비주얼씽킹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쉽게 얻을 수 있고, 어렵고 복잡한 것들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1. 서론
2023년 2월 리뷰 대상 도서로 선택한 책이다.
나는 글자로 업무를 정리하는 것보다는 다이어그램으로 그려야 이해가 잘 된다.
업무할 때 도움이 될 듯 해서 이 책을 골랐다.
2. '똥손 탈출 100일 100드로잉' vs '디지털 비주얼 씽킹'
알고 봤더니 내가 예전에 작가님의 다른 책 - '똥손 탈출 100일 100드로잉' - 을 구입했었더라.
- 나도 모르고 있었는데, 첫째 아이가 알려줘서 알았다(두 권 다 책 안에 작가님의 캐리커쳐가 있다).
- 두 권 다 Sketch 앱을 가지고 설명한다. 이전 책은 실제 사물을 그려보는 것 중심이라면, 지금 책은 업무 정리를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도서 비교
1) '똥손 탈출 100일 100드로잉'
. 2020년 3월에 출간됨(1쇄 기준)
. 2021년 1월에 구입함
. Sketch 앱 활용
. 실제 사물을 그려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음
2) '디지털 비주얼 씽킹'
. 2022년 12월에 출간됨(1쇄)
. 2023년에 2월에 읽음
. Sketch 앱 활용
. 업무 정리하는 데에 초점을 맞춤
똥손 탈출 책은 사실 책꽂이에서 잠자고 있었다.
디지털 씽킹 드로잉은 똥손 탈출보다 꿀팁이 많다.
- 똥손 탈출 100일 100드로잉
- 디지털 씽킹 드로잉
3. 도서 활용
나는 뭘 그려볼까 하다가,
얼마전에 구입한 '신라의 미소' 소반 무선 충전기가 앞에 있더라.
그 때 작성한 구입 후기 글
https://blog.naver.com/pcmola/223019290538
이를 따라 그렸다.
처음 그린 그림
- 책에 나온 대로 따라 했는데.. 선이 너무 얇더라.
- 그림이 크면 펜을 두껍게 했어야 하는 건데, 작가님의 말을 너무 잘 들었다.a
그래서.. 선을 두껍게 해서 다시 그렸다.
아이패드 사진
업무 정리할 때에 활용하는 것도 연습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예전에 파워포인트로 만든 그림을 Sketch로 그려보려는 시도를 했다.
이걸 손으로 그렸다.
여기까지 해 보고 너무 힘들어서 중지했다.
(원래부터가 손으로 스케치 연습하는 게 목적이었으니)
나중에는 펜 두께를 줄이는 게 힘들더라(5~6두께로 했는데..).
책을 보니깐 이렇게 많은 그림을 넣을 땐 캔버스 크기를 크게 해야 되는 거였다. ㅎㅎ
다음에 정보 구조도 그릴 일 있으면 참고해서 써먹으면 좋을 듯 하더라.
4. 결론
작가님이 2년 사이에 책을 새로 내시면서 추가하신 부분이 큰 도움이 되었다.
- 격자 활용, 간단한 도형부터 입체감 있게 만들기 등
또한 주변 사물 그리기보다는 정보 구조도 그리는 게 내가 더 많이 쓸 듯 하다.
정말 유용하게 여러 모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ps.
2년 전에는 혼자 공부하다 보니 책만 사고 Sketch 앱을 사용하지 않았다.
2년 사이에 첫째 아이가 Sketch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이것저것 그림을 참 많이도 그렸다.
그 덕에 옆에서 첫째 아이와 서로 가르쳐 줄 수 있었던 것도 많은 자극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