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gida***
2023-02-20

디지털 태블릿을 활용해 디지털 비주얼씽킹을 시작해봅니다. 혼란스러운 업무와 일상을 비주얼씽킹으로 표현한다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일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비주얼씽킹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쉽게 얻을 수 있고, 어렵고 복잡한 것들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 10년전, 정진호 작가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글과 그림을 이용하여 그 핵심을 빠르고 간단하게 표현하는 비주얼씽킹은 그 당시 참 신선하고 획기적이라 생각되었다.
그 당시 많은 이들이 강의를 들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세월이 흘러 책으로 만나게된 <디지털 비주얼씽킹>. 종이와 펜으로 그리던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이 결합되었다.
10년 세월동안 디지털과 결합된 비주얼씽킹은 어떻게 진화했는지 궁금해진다.
디지털 비주얼씽킹
밑줄 긋기
우리의 경쟁 상대는 재능을 타고난 실력자가 아닌 과거의 자신입니다. 한 달을 연습하면 한 달 전보다는 잘할 것이고, 1년을 연습하면 1년 전의 자신보다는 훨씬 성장할 것입니다. 7쪽
비주얼씽킹은 글과 그림을 함께 사용해 생각을 정리하고 정보를 요약하는 기술입니다. 27쪽
비주얼씽킹은 비주얼(Visual)과 씽킹(Thinking)의 합성어 입니다. 글과 그림을 함께 활용해서 빠르고 간단하게 생각을 정리하고, 정보를 요약한 후 공유하는 것. 즉, 생각+시각화를 의미합니다. 28쪽
비주얼씽킹은 글과 그림을 함께 사용해 정보, 생각, 개념을 상징적 이미지로 빠르고 간단하게 표현합니다. 28쪽
중요한 것은 일단 시작해보는 용기입니다. 매일매일 작은 연습이라도 꾸준히 해봅니다. 36쪽
비주얼씽킹 프로세스 38~39쪽 요약
①입력(듣기/읽기) → ②판단(시각적 단어 선택) → ③표현(빠르게 그리기)
1.단계 - 입력(듣기/읽기)
모든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정보만 선택해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2.단계 - 판단(시각적 단어 선택)
입력 단계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한 단어, 문장 등을 시각적 단어로 변환해야 합니다. (예. ‘사람’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이것을 표현할 적당한 이미지가 머릿속에 저장돼 있어야 합니다.)
3.단계 - 표현(빠르게 그리기)
불필요한 묘사를 줄이고 핵심적인 정보를 표현해야 합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장단점에 대해 설명한다.
아날로그 방식인 종이와 연필로 그릴 때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하고, 디지털 방식은 도구의 필요와 툴에 대한 이해 등의 장단점을 설명한다.
가볍게 읽어보면 된다.
Sketchbook
디지털 방식에서 저자는 Sketchbook이라는 앱을 사용한다. 책에는 툴 사용 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Sketchbook 앱을 설치해서 이것 저것 눌러보면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나는 아이패드가 없어서 아이폰에 설치했다.
Sketchbook 앱을 설치하고 이것 저것 눌러 보았는데 크게 어려운 툴은 아니다. 그러나 손가락으로 그리려니 쉽지가 않다. 그래서 스마트폰용 펜슬을 구입해 볼 생각이다.
정진호 작가님이 전한 글처럼 중요한 것은 일단 시작해보는 것과 매일매일 작은 연습이라도 꾸준히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 말이다.
비주얼씽킹에 도움되는 다양한 그림예제
책에는 비주얼씽킹을 돕는 다양한 그림예제가 아주 많다. 차근차근 하나씩 따라 그려보며 그림과 그 의미를 숙지해두면 좋을것 같다.
말을 듣는 순간 머릿속에 해당 그림을 떠올려야하고, 그려봤던 그림을 단숨에 그리려면 매일매일 그려봐야 그 감각을 손이 기억할테다.
그래야 듣는 순간 빠르게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마인드맵까지 응용할 수 있다면 글과 그림으로 정보를 보다 더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니, 시간을 갖고 매일 조금씩 따라해 보아야겠다.
책 속에 나온 그대로를.
다양한 그림 예제부터 마인드맵, 순서도나 일기 등.
많은 비주얼씽킹 예제들을 담고 있어서 차근 차근 따라해보며 감을 익힌 후에 스스로의 생각나 어떠한 내용들을 비주얼씽킹처럼 표현하게 된다면 얼마나 근사할까. 그때를 상상하며 하나씩 그려보았다.
마우스로 한땀 한땀 그리며-
책 속에 예제를 따라 그리는 일은 참 재미가 있었다.
그러나 PC에서 마우스로 그림을 그리는 일는 생각보다 불편하다.
꼭꼭꼭 스마트폰 펜슬을 꼭 마련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아무래도 틈틈히 그리려면 PC보다는 스마트폰이 접근성이 좋고, 부담없이 낙서하듯이 자유롭게 조금씩 그리다보면 익숙해질테니까 여러모로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된다.
장비가 없는 나지만. 해볼 수 있는 방향을 생각했다.
아이패드가 없어도 스마트폰이 있으니까 한번 도전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해볼 용기를 주는 정진호 작가님의 책 <디지털 비주얼씽킹> 글과 그림으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싶은 분께 추천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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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