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ils***
2023-01-04

어려운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의 원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와 개념은 한 번 더 풀어쓰고, 적절한 예시와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재미있게 구성했다. 또한 일상 소재를 활용한 비유를 활용하여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를 머릿속에 직접 그리듯이 설명해 준다.
입문자들을 위한 책이라기엔 꽤나 자세하게 운영체제에 대해서 설명하므로 주니어 개발자가 읽기에도 손색없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키워드들을 제공하고, 해당 키워드 들을 눈높이에 맞춰서 풀어주는데 이부분이 상당히 인상깊었다.
읽으면서 상당히 친절한 책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책의 부록으로 혼공 용어노트를 제공해주는데, 영어 단어장마냥 한번씩 읽어보기에 괜찮았다.
개발자들은 키워드로 대화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가 정말 키워드를 설명할수 있는가? 궁금해서 단어 외우듯이 한번 가리기 설명해봤더니 꽤나 간단하게 설명하기가 어려웠다.
신박한 부록이었음. 추천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