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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데이터 시각화를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한 완벽 가이드북! 데이터 정리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차트와 지도 제작법, 깃허브를 통한 코드 템플릿 수정까지 살펴보며 데이터 스토리텔링 기술을 차근차근 배워본다.
스마트폰의 보급이 일반화되고, 짧은 시간동안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 컨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 사람이 줄고, 신문을 읽는 사람도 줄어들고있다.
1분 미만의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 컨텐츠는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시간을 줄여야하기 때문인것 같다.
이 글에서도 위의 네 줄의 문장을 읽고난 후 사진을 보고, 문장과 사진이 어떤 말을 하려는지 생각했을 것이다. 이때 주장을 뒷받침하기위해 사진이 아니라 줄 글로 여러 문장을 썼다면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작성자가 하려는 말이 무엇인지 기억해야 하고, 주장에 대한 근거들을 각각 기억해야하고, 근거들의 변화량을 분석하고 기억해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장을 하고, 그 근거를 사진자료를 인용해서 이해하기 빨랐을 것이다. 이처럼 시각화된 자료는 독자의 피로도를 낮출뿐아니라 이해를 쉽게만들어준다. 이것이 데이터를 글이 아닌 그래프, 이미지로 만드는 것 즉, '데이터 시각화'이다.
글로 된 데이터를 시각화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준에 맞춰 데이터를 분류하고, 분류된 데이터를 시각화 목적에 맞게 가공해야한다. 가공된 자료는 의도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시각화 방법 또는 도구를 이용해 표현한다.
이 때 데이터 시각화를 담당자가 표현 방법을 잘 모르고 있거나, 독자를 기만하고자한다면 위협이 될 수 있다.

같은 자료를 시각화 한 두 개의 그래프다. 분명 찬성 82.9%, 반대 12.6%, 모름/무응답이 4.5%로 데이터는 같다. 하지만 이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과정이 다르다. 올바른 데이터를 잘 다루어야 정확한 시각화 자료가 되는 것이다.

이번에 리뷰하는 《핸즈온 데이터 시각화》가 이런 목적에 딱 들어맞는 책인듯하다.
핸즈온(Hands-on) : (말만 하지 않고) 직접 해 보는
말은 스토리를 전달하지만 시각화는 정량적이고 이성적이며 공간의 패턴을 이미지로 변환시켜 데이터 스토리를 보여준다.
《핸즈온 데이터 시각화》는 무료 도구들을 이용하여 직접 데이터를 시각화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은 크게 '데이터 수집 > 데이터 가공 > 시각화'를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장에는 데이터로 상대를 어떻게 속이는지, 데이터를 바르게 표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데이터를 다루며 겪을 수 있는 실수, 오류들을 줄이는 팁이 수록되어 있다.




책을 읽고 메모지 한 장에 요약정리를 해볼 생각이다.
'요약정리본 1장, 책 부록자료(링크) 출력본 1부' 이렇게 들고 다닌다면 적재적소에 책에서 소개한 툴을 사용하여 활용할 수 있을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리뷰를 위해 한빛미디어에서 책을 제공받았지만 주관적인 생각을 그대로 적었습니다.